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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승 선생님 자살 사건. / 교장, 교감, 학교 행정이 제일 나쁜 듯.

같은 학교에서 연달아 두 교사가 삶을 포기했다. 교장 등 학교는 이게 남일이라고 생각했구나. 무능하거나 무책임한 교장, 교감.... 이런 인간들이 여기저기 학교에서 책임자라고 자리 차지하고 있으니.... 군대 간 선생님에게 연락해서 보험금 수령하고도 50만원씩 받아간 그 어머니는....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유족 측은 지난해 6월 15일 '처남의 죽음에 대해 누구랑 확인해야 하나요'라고 묻자 교감은 '아, 그걸 왜 저한테 얘기하세요'라며 되레 언짢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씨에 앞서 고 김은지 교사도 학부모들의 항의와 민원에 2021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http://www.newssoc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49 의정부 학부모..

카테고리 없음 2023.09.21

쏠쏠한 추석준비! 7% 할인 '서울사랑상품권' 판매일정

서울시는 이번 추석을 맞아 7% 할인된 금액의 ‘서울사랑상품권’을 총 2,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18개 자치구에서 추가로 2,017억 원 규모의 ‘자치구 상품권’을 발행합니다. 여기에 온라인쇼핑몰 전용 ‘e서울사랑상품권’도 77억 규모로 발행되니, 각 상품권별 발행 일정을 미리미리 확인하셔서 쏠쏠한 할인 꼭~ 챙기세요! ▶서울페이플러스(서울pay+)를 포함한 5개 앱 중 하나에서 시·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 및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한도는 월 50만원, 보유 한도는 자치구당 150만원이다. 보유한도는 통합 관리되기 때문에 '시·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을 30만원어치 구매했다면, 이후 '자치구 서울사랑상품권'은 20만원까지만 구매 가능하다. 구매한 상품권은 자치구 내에 있는 가맹점..

카테고리 없음 2023.09.12

실손보험.

▶실손보험 드는 사람 이해하기 어렵다. 이건 보험도 아니다. 2023년 .9월 11일 헤럴드경제. 1조원 보험사기 먹잇감 된 ‘실손’ 한 해 수입보험료만 봐도 250조원 규모로 전 세계 7~8위권이다. 특히 실손보험은 가입자수만 3500만명에 이르며 제 2의 건강보험으로 불린다. 돈이 몰리는 곳에 사기꾼도 몰린다지만, 보험사기는 해도 너무한 정도다. 당국에 적발된 것만 1조원이고, 실제로는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라는 말이 나온다. 보험사기가 판칠 수 있는 배경에는 보험을 잘 아는 설계사는 물론이고 의료계, 브로커, 여기에 가입자들까지 공범이 돼 힘을 보태는 구조적 한계가 자리 잡고 있다. ‘꾼’들의 주 놀이터가 된 실손의료보험의 현 주소를 짚고 보험사기를 위한 전방위적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3.09.12

세이브더칠드런. 대전 교사 자살 사건. / 교장이 무능·무책임한 인간.

■ 이 사건 당시 해당 학교의 책임자인 '교장'은 '무능'했거나 '무책임'했다. 더 나아가 나쁜 사람인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37/0000359096 [단독] '학폭 가해자'로 몰렸던 교사…끝내 열리지 않은 '교보위' 대전에서 세상을 등진 초등학교 교사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생전 특정 학부모로부터 민원에 시달렸다는 기록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저희가 취재해 보니 아동학대로 고소된 것 n.news.naver.com ■ '세이브더칠드런'이 자살한 대전 교사에 대해 아동학대 의견을 냈다고 하던데.... '세이브더칠드런' 같은 곳에 돈 내고 싶지 않다. 거기 직원들이 나보다 훨씬 잘 살지도 모른다. (본부가 영국 런던이던데..

카테고리 없음 2023.09.11

올해 고등학교 졸얼 10대 수험생 강간당한 후 자살.

'범행에 가담한 2명'을 불구속 상태로 두는 게 이해가 안 되네. (증거를 인멸하라고 놔두는 건가?) 경찰은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과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주범인 3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고 범행에 가담한 2명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사건을 보다]전교 1등 성실한 딸…유족 “피해자 30명 더” https://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366375 [사건을 보다]전교 1등 성실한 딸…유족 “피해자 30명 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스터디카페 아르바이트인 줄 알고 갔다가 성폭행을 당했기 때문인데요. 추가 피해자가 수십 명이 더 있다는 얘기 www.ichannela.com

카테고리 없음 2023.09.10

잠실대교서 9시간 시차 두고 남녀 투신…“연관성 조사중”

7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분쯤 소방에 “한 여성이 잠실대교 난간을 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6분 후 소방이 도착했지만 여성이 투신한 직후였다. 다음 날 오전 2시29분쯤에는 경찰에 “잠실대교 부근에서 아들의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남성은 같은 날 오전 3시39분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36639 잠실대교서 9시간 시차 두고 남녀 투신…“연관성 조사중” 성인 남녀 두 명이 서울 잠실대교에서 9시간의 시차를 두고 투신한 일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두 사람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있다. 7일 경찰과 소방 n.news.naver.com

카테고리 없음 2023.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