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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주, 단주. 조니 뎁 호텔서 의식 잃은 채 발견

앞서 18일에도 조니 뎁은 할리우드 뱀파이어 공연이 예정되어 있지만, 조니 뎁의 건강과 안전에 대한 우려로 공연이 연기된 바 있다. 조니 뎁이 쓰러진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측근에 따르면 조니 뎁은 공연 전 술을 마신 것으로 알려졌다. Earlier on the 18th, Johnny Depp was scheduled to perform a Hollywood vampire, but the performance was been postponed due to concerns about Johnny Depp's health and safety. The reason for Johnny Depp's collapse is not known, but according to a close aide, Johnny D..

기타 소식 2023.07.29

주호민. 몰래 녹음 후 특수교사 신고. / 겸손을 잃으면 인생을 망치지

특수교사라는 직업은 숭고하다. 사회가 특수교사에 대한 많은 지원을 해 줘야 한다. (경제적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해 줘야 한다.) 특수교사가 그렇다고 '성인'은 아니다. 그 교사와 그 반 아이들의 생활을 녹음하면서 뭘 기대한 건가? 다른 아이들은 보호받을 사생활이 없나? 20년간 특수교사를 하셨다는데.... 좋은 선생을 잃어, 다른 아이들이 피해자가 되지 않았으면.... 주 작가 본인은 엄청난 부를 가지고 있으니 걱정이 없겠지만. ... 무릎꿇고 빌어서 용서를 받았다면서 뒤에 가서 만만한 선생님께 칼을 꽂다니요. ... 그저 법대로 원리 원칙대로 처리해서 강제전학시켰다면 선생님께도 모두에게도 이런 일이 없었을 것을요. 사실 확인은 어렵지만 에펨코리아(아래 링크)의 위 글이 와닿는다. https://www...

기타 소식 2023.07.27

23.07. [기고/이은혜 교수] 후쿠시마 걱정말고 담배나 끊으시죠

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66190 흉부 엑스선촬영검사를 한 번 받을 때 실효선량이 약 0.1 mSv이므로 후쿠시마 처리수를 1리터씩 매일 마셔도 흉부촬영 실효선량의 10%에 불과하다. 일반인의 연간 피폭선량 한도가 1 mSv이고, 우리나라 국민이 평균적으로 받는 연간 자연방사선의 피폭선량이 3.08 mSv(출처: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이므로 후쿠시마 처리수를 1리터씩 매일 마시더라도 연간 피폭선량 한도의 1%, 연간 자연 방사선 피폭선량의 0.3%에 불과하다. 우리 국민 중에 흉부촬영검사나 자연방사선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처리수 방류 이후 해수에 포함될 삼중수소의 농도는 전혀 겁낼 수준이 아니다. 후쿠시마 괴담을 ..

카테고리 없음 2023.07.12

단주| 경찰에 무릎 꿇은 ‘생계형’ 운전자

2023. 7. 3. 헤럴드 경제. 돌이킬 수 없는데.... 너무 안타깝다. 부디 앞으로는 단주, 절주 하시기를. There's no way to turn back. That's too bad, and I am so sad. From now on, I hope you will refrain and forbear from drinking sincerely.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703000361 “제발 선처를” 음주 걸리자 경찰에 무릎 꿇은 ‘생계형’ 운전자 지난 1일 상습 음주 운전자의 차량을 압수·몰수하는 음주운전 근절 대책이 시행된 가운데, 음주 단속에 걸린 운전자가 경찰 앞에 무릎을 꿇며 선처를 호소하는 상황이 포착됐다. 지난달 29일 한 b..

카테고리 없음 2023.07.12

고용 세습 기아 노조. / 노동위원회.

23.07.15. 한국경제. 불공정. 원래 노조의 의미가 많이 퇴색(退色/褪色)된 듯하다. The sublime meaning of the union seems to be much faded and regressed. https://v.daum.net/v/20230705110203109 [단독] '고용세습' 개정 거부한 기아…결국 노조 위원장 소환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이 금속노조 기아자동차 지부장(기아차 노조 위원장)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장기 근속한 직원 자녀를 우선채용하는 '고용세습 조항'을 시정하라는 정부의 시정명령을 위반 v.daum.net [단독] '고용세습' 개정 거부한 기아…결국 노조 위원장 소환 지난해 11월 고용노동부 안양지청은 기아 노사에 ‘(해당 조항이) 법을 위반한 것으로 판단된다’는..

기타 소식 2023.07.12

나들목(IC) vs 분기점(JCT). 양평군수 “가짜 뉴스 때문에 고속도로 사업 중단... 철회해달라”

원희룡 장관은 사업 백지화를 철회하고 좀 더 설명하며 사업을 추진했으면 한다. 기사 내용에 따르면 야당 주장은 좀 황당하다. 나들목이 생기는 게 아니라 그냥 분기점이 생기는데.... 윤 대통령 처가 땅은 원래 기존 중부내륙고속도로 남양평IC(나들목) 인근에 있다. 논란은, 새로 만드는 서울-양평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만나는 지점(JCT·분기점)을 대통령 처가 땅 인근으로 옮기는 대안을 추진하면서 촉발됐다. 민주당은 “서울 접근성이 좋아지므로 특혜”라는 주장이고, 당정은 “분기점은 고속도로끼리 만나는 지점일뿐, 차가 빠져나오는 통로가 아닌데 괜한 트집”이란 입장이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74079?sid=102 양평군수 “가짜 ..

카테고리 없음 2023.07.06

'유엔 해비타트 최초 국가위원회 한국 탄생', 알고 보니 '거짓'

이런 건 대국민 사기 아닌가? 정말 국제적으로 쪽팔린 일이다. 생산적인 일은 못 하고, 창의적으로 돈을 뜯네. 놀랍다. 쪽팔리다 동사 (속되게) 부끄러워 체면이 깎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25855 [단독] 文 축하 '유엔 해비타트 최초 국가위원회 한국 탄생', 알고 보니 '거짓' 해비타트 본부 "국가 수준 조직 인가 없다" 유엔 본부 인준도 없어…엠블럼 무단 사용 기부금 44억...한국위 "이름 안 팔았다"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유엔 해비타트 최초로 한국에서 단일 국가위원 n.news.naver.com 4일 취재를 종합하면 유엔 해비타트 한국위원회는 유엔 또는 유엔 해비타트로부터 공식 인가를 받지 않은 서신 교환 단계의 기초적 사단법인이면서도, 공..

카테고리 없음 202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