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

[한국대학신문] 대학가. 백신 패스 도입?

백신이 도움이 안 되는 것을 직접 지켜보면서도 백신 패스를 주장하는 건 이해할 수 없다. 지금은 백신 패스가 아니라, 마스크 착용이 필요할 때다. 아래 기사에서 두 대학생이 백신 패스를 옹호하는 인터뷰를 했다. B 대학생은 백신 패스와 무관한 이유로 백신 패스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하여 좀 생각이 없는 분 같고, A 대학생이 말하는 '코로나19 전염에 대한 예방책'으로서 백신은 합당한 주장이지만, 이 주장에 앞서 백신이 과연 코로나19 전염의 예방책이 맞는지 따져 봐야 할 것이고, 예방책이 된다고 하면, 그 예방의 수준이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은 백신을 맞을 정도인지, 개인의 자유와 관계 등을 비교형량하여 결정하여야 할 문제일 것이다. [아래 기사에서 발췌] 서울 A대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코로나19 전..

건강 2021.11.28

김현원 의대 교수. '백신'의 한계 직시해야. / '정치'의 문제가 아니다.

아래는 칼럼(column)에서 일부 발췌. 컨퍼런스에서 면역학 전문가인 이왕재 교수는 백신에 담겨있는 산화그래핀(GRAPHENE OXIDE)이 주로 난소와 정소로 간다고 했다. 백신의 부작용으로 하혈과 생리불순이 많이 보고되고 있다. 남성들의 경우 부작용이 바로 나타나지는 않지만 장기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코로나19의 중증환자가 되는 치명률은 80세 이상은 15%가 넘고, 70-80세는 5%, 60대만 되어도 1%이하로 떨어진다. 50대 이하 치명률은 거의 0%다. 전체 치명률은 0.24%다. 대부분의 젊은이들은 확진자가 되더라도 무증상이다. 무증상은 잠복기와 달라서 나의 내재하는 면역이 코로나바이러스를 이미 쉽게 해결하고 있다는 얘기다. 무증상자는 바이러스를 거의 퍼뜨리지도 않는다. 백신에 의..

건강 2021.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