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국어대사전]

  • 1. 수량이나 관계 따위를 나타낸 도표().

    수출량 증가율을 다이어그램으로 나타내다.

  • 2. 열차 운행표.
  • 3. 행사 예정표나 일람표.

[Merriam-Webster’s Learner’s Dictionary. (NAVER)]

a drawing that explains or shows the parts of something

 

[YBM 영어사전. (NAVER)]

명사
a. 그림, 도표, 도형; 일람도; 도해(圖解).
draw a diagram 
도표를 만들다.
b. 약도, 설계도; 해도[chart, (海圖)]; 〈수학〉 작도, 도식.
c. 예정표, 일람표; (열차의) 운행표.


타동사
…을 도표로 나타내다, 도해하다; …의 도표를 만들다.


Etymology. (ref.)

diagram (n.)

The 1610s, "an illustrative figure giving only the outlines or general scheme of the object;" 1640s in geometry, "a drawing for the purpose of demonstrating the properties of a figure;" from French diagramme, from Latin diagramma "a scale, a musical scale," from Greek diagramma "geometric figure, that which is marked out by lines," from diagraphein "mark out by lines, delineate," from dia "across, through" (see dia-) + graphein "write, mark, draw" (see -graphy). Related: Diagrammatic; diagrammatically.

The verb, "to draw or put in the form of a diagram," is by 1822, from the noun. Related: Diagrammed; diagramming.

Entries linking to diagram

dia- 

before vowels, di-, word-forming element meaning "through, in different directions, between," also often merely intensive, "thoroughly, entirely," from Greek dia "through; throughout," probably cognate with bi- and related to duo "two" (from PIE root *dwo- "two") with a base sense of "twice."

-graphy 
word-forming element meaning "process of writing or recording" or "a writing, recording, or description" (in modern use especially in forming names of descriptive sciences), from French or German -graphie, from Greek -graphia "description of," used in abstract nouns from graphein "write, express by written characters," earlier "to draw, represent by lines drawn," originally "to scrape, scratch" (on clay tablets with a stylus), from PIE root *gerbh- "to scratch, carve" (see carve).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3126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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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국어대사전]

목할-저 木割저

나무젓가락

 

 

[중국어사전]

木筷

[mùkuài]
나무젓가락

명사 젓가락. (=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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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자가 '한 문장을 쓰더라도 오탈자가 없도록 하는 자세'가 왜 필요한지, 

올바른 맞춤법이 신문을 어떻게 바꾼다는 것인지 알고 싶으나, 

기사에 관련 내용이 없어 아쉽니다. 

?

그런데 이 기사에도 띄어쓰기가 잘못된 곳이 있네.

 


... '올바른 맞춤법, 신문을 바꾼다'란 주제로 언론교육을 실시했다.

... "요즘 지방신문은 물론 중앙지에 조차도 교열기능이 갈수록 축소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교열기능을 높이기 위해서는 인력충원이 무엇보다도 시급한데 이에 앞서 기자들의 올바른 맞춤법, 띄어쓰기, 외래어 등의 공부가 수반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립국어원에서 내놓은 맞춤법에 근거한 공부가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한 문장을 쓰더라도 오탈자가 없도록 하는 기자들의 자세가 중요하다”고 강의의 서두를 열었다.

이어 “틀리기 쉬운 맞춤법을 우선적으로 공부해야 하며 혼동하기 쉬운 띄어쓰기 부분을 꼭 숙지해야 한다”며 “최근에는 외래어에 대한 무분별 사용으로 규정화된 외래어 사용은 독자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제공으로 필수”라고 덧붙였다.

김 논설실장은 완벽한 문장을 만들기 위해 간결한 문장사용을 주문했다.

그는 “신문은 기록성이 있기 때문에 완벽한 문장을 만들도록 하는 노력이 절대적”이라며 “만연체 문장은 지양하고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쉽고 간결한 문체를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청투데이, 편집국 기자 대상 맞춤법 교육

출처: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46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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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의 첫 줄부터 "1시간 밖에 안 되는"이라고, 띄어쓰기가 틀리게 되어 있다. 

기사를 쓴 이해정 기자야말로 기자 본분을 실종한 것 아닌지. 

 

뉴스엔은 좀 더 교열(校閱)에 신경을 썼으면 한다. 

 

 

 

 

뉴스엔 2021. 12. 28. 기사.

박하선, 男에 경솔 발언 “여자 같은데 남자 좋아하냐” 
DJ 본분 실종 [이슈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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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을 보면서, 경찰은 정말 뭐하나 싶다. 

 

남의 일이 아니다. 

 

경찰은 보다 더 통제와 감시를 받아야 한다. 

 

이번 정권에서 너무 경찰에게 많은 권한을 주었다.

그 능력도 확인하지 않은 채.

 


정민씨를 찾은 이후에도 차씨는 불면의 밤을 보낸다고 했다. 그는 “열악한 현장에서 수색에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은 5% 정도다. 확률이 거의 없는 상황에서 정민씨를 찾아 너무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직도 그 모습이 눈에 선해 트라우마처럼 남았다”고 말했다. 이어 “상류에서 떠내려올 때 시야가 좋지 않았다. 시신을 비닐이라고 착각할 정도였기 때문에 영원히 미제사건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 장면이 뇌리에 강하게 박혀 떨리고 두려우면서도 다행인, 그런 양가적인 감정이 든다”고 덧붙였다.

 

수색견 오투.

news.v.daum.net/v/20210505105251349

 

정민씨 시신 찾아낸 맨발의 그 남자, 왜 또 한강 뛰어들었나

“휴대폰을 찾을 때까지 물에 들어 갈 겁니다” 민간구조사 차종욱(54)씨가 서울 반포한강공원에서 빨간색 아이폰을 찾은 뒤 서울 서초경찰서에 제출하면서 한 말이다. 그는 한강 의대생 실종

news.v.daum.net

 


ambivalence. [ æmvələns ]

Many people feel some ambivalence towards television and its effect on our l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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