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식상팔자 34

맹성규 의원. "누가 돈 없이 분양을 받으라고 했느냐"

누가 돈 없이 애를 낳으라고 했나? / 돈 있는 다른 사람의 복지 기회가 축소되는데. 누가 돈 없이 대학 보내라 했나? / 돈 있는 다른 사람의 대학 진학 기회가 축소되는데. 누가 돈 없이 차를 사라 했나? / 교통 체증을 유발하여 돈 있는 다른 사람에 피해를 주는데. https://dailian.co.kr/news/view/1299398 이번엔 서민 비하? "왜 분양 받냐. 돈 없는데" 발언 놓고 여야 '시끌' '중산층과 서민의 당'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수막' 청년 비하, '설치는 암컷' 여성 비하에 이어 이번엔 서민 비하 논란이 터졌다. 민주당 의원이 법안소위 논의 과정에서 '돈이 없는 사람이 왜 분 www.dailian.co.kr

카테고리 없음 2023.11.25

30년간 조현병. 50대 흉기 난동. 경찰 중상.

서울 고시원에서 3년간 공부? 조현병 환자들에 대하여 고민해 볼 필요가 있는 듯하다. 흉기 난동 제압하던 경찰 '중상'…외투 탓에 테이저건 '무용지물' 2023. 11. 23. JTBC. 남성은 30년 가량 조현병을 앓아온 걸로 조사됐습니다. [피의자 가족 : 약 한 달 안 먹었어. 서울 고시원에 가서 공부했거든, 3년을… (다시 돌아올 때) 미쳐가지고 왔거든.] [피의자 가족 : 먹다가 안 먹으면 신경이 돋아가지고… 약 먹어라, 돈 줄테니 약 먹어라…] [단독] 한밤중 제주서 50대 흉기 난동 체포.. 제압하던 경찰 중상 2023. 11. 23. JIBS(제주방송). 주거지에 있던 A씨는 흉기를 한 점 더 가지고 나와 위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경찰이 A씨를 향해 테이저건을 쐈지만 두꺼운 옷 때문에 ..

카테고리 없음 2023.11.24

초등학생 3학년이 때려서 전치 9주? / 대통령실 김승희 의전비서관.

초등학생 3학년이 때려서 전치 9주? 이 가해 학생은 어디에서 뭘 보고 자란 건지.... 피해 학생의 부모들은 얼마나 속이 상했을까. 만약 가해 학생 부모가 권력을 이용해 이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면, 용서가 안 될 것 같다.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의원은 초등학교 3학년생인 김 비서관 딸의 학교폭력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국회 교육위원회의 국정감사에서 “김 비서관 딸이 약 3달 전 방과 후 2학년 여학생을 화장실로 데려가 변기에 앉힌 다음 10차례 리코더와 주먹으로 머리·얼굴을 폭행해 전치 9주의 상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피해 학생의 어머니가 강제 전학을 요구했지만 학급 교체 처분만 내려졌다고도 했다. 김 의원은 “가해 학생은 3학년생이고 피해 학생은 2학년인데 학급 교체가 실효성이 있겠..

카테고리 없음 2023.10.20

술에 취해, 야단치는 어머니 살해한 대학생

2023. 10. 11. 세계일보.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기소 된 대학생 이모(19)씨의 변호인은 11일 오후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당우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다만 이씨 측은 재판부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범행 당시 술에 취한 상태였다며 심신미약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씨는 지난 8월3일 새벽 서울 영등포구 집에서 50대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범행 당일 술에 취해 늦게 귀가했다는 이유로 화를 내는 어머니와 몸싸움을 벌이던 중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다. 이씨는 평소 잦은 과음 문제로 어머니와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왜 늦게 와” 야단치는 어머니 살해한 대학생, 첫 재판서 한 말 보니 (nave..

카테고리 없음 2023.10.12

의제강간: "담배 사다주면 성관계 1번" 13세女 성매매 한 남성들

울산지법 제12형사부 김종혁 판사. 법조인들에게 묻고 싶다. 어떤 변호사가 이 사건을 얼마나 받고 맡았는지 모르지만, 13살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의제강간, 성매수한 성인을 그냥 풀어 주는 게 맞나? (2년 후면 없던 일로 해도 되는 건지 묻고 싶다.) 이런 어른이 있는 환경에서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겠는가.... 2023년 9월 18일. 데일리안. 담배를 사다준다는 조건으로 13세 여학생과 성관계를 한 남성 2명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울산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종혁)는 미성년자 의제 강간·청소년성보호법상 성매수·청소년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이와함께 성폭력 치료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카테고리 없음 2023.10.03

10대 자폐증 아들, 40대 어머니 흉기로 살해.

2023. 10. 21. 연합뉴스. 청주서 10대 아들, 어머니에게 흉기 휘둘러 살해(종합) 청주 상당경찰서는 1일 어머니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존속살해)로 A(15)군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은 어머니 B씨(40대)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잠시 외출했던 A군의 아버지는 집에 돌아와 쓰러진 B씨를 발견, 119에 신고, B씨는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현장에서 달아난 A군은 인근에서 붙잡혔다. A군은 자폐증 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신뢰 관계인이 동석한 상태에서 A군에 대한 조사를 진행, 범행동기 등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ttps://www.yna.co.k..

카테고리 없음 2023.10.02

추석 연휴에 60대父 추락사…자택선 지적장애 아들 숨진 채 발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석 연휴인 30일 아버지와 지적장애 아들 부자가 사망한 사건. 울산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 아파트 화단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60대 남성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A씨는 병원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A씨가 이 아파트 고층에 사는 주민인 것으로 확인하고 해당 거주지로 찾아갔다가 잠겨 있는 문을 열고 들어간 방안에서 A씨 아들 30대 B씨가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집안에는 A씨가 남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가 발견됐다. 유서에는 신변을 비관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지적장애가 있는 아들을 살해한 후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023년 9월 30일. 헤럴드경제. https://biz.heraldco..

카테고리 없음 2023.10.01

잠실대교서 9시간 시차 두고 남녀 투신…“연관성 조사중”

7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분쯤 소방에 “한 여성이 잠실대교 난간을 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6분 후 소방이 도착했지만 여성이 투신한 직후였다. 다음 날 오전 2시29분쯤에는 경찰에 “잠실대교 부근에서 아들의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남성은 같은 날 오전 3시39분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36639 잠실대교서 9시간 시차 두고 남녀 투신…“연관성 조사중” 성인 남녀 두 명이 서울 잠실대교에서 9시간의 시차를 두고 투신한 일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경찰은 두 사람의 연관성을 살펴보고 있다. 7일 경찰과 소방 n.news.naver.com

카테고리 없음 2023.09.08

폭력행위처벌법상 우범자 혐의. / 40대, 아버지에게 혼이 나 자해하려고 흉기 구매.

당시 만취 상태였던 남성은 40대로, 경찰 조사에서 "아버지에게 혼이 나 자해하기 위해 흉기를 샀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 남성을 폭력행위처벌법상 우범자 혐의로 입건해 검찰에 넘겼다. [영상]권총 꺼낸 경찰 "칼 버려!"…20초 만에 제압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8/0004934455?ntype=RANKING [영상]권총 꺼낸 경찰 "칼 버려!"…20초 만에 제압 경찰이 흉기를 들고 길거리를 배회하는 남성을 향해 권총을 꺼내 들어 검거하는 영상이 공개됐다. 5일 경찰청이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 6시 30분 n.news.naver.com

카테고리 없음 2023.09.06

정유정, 111번 찔렀다…“재혼에 배신감” 父에 살인예고

2023. 6. 27. 국민일보. 정유정, 111번 찔렀다…“재혼에 배신감” 父에 살인예고 정씨는 또 검찰에 “아버지의 재혼으로 배신감을 느꼈다” “잘 맞지 않는 할아버지와 계속 살아야 해 좌절했다” 등의 진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린시절부터 부모와 떨어져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았던 그는 범행 3일 전 아버지와 2시간 동안 전화 통화를 하며 살인을 예고하는 취지의 발언도 했다. 정씨는 아버지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쌓인 서운했던 감정을 토해내며 “내가 큰일을 저지르면 아빠가 고통받을 것이다. 큰일 저지르고 나도 죽겠다”고 말했다. 어려웠던 환경에 대해 아버지에게 사과를 요구하기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한다. 정씨는 실제 대입과 공무원시험 준비에 실패한 뒤 온라인에 ‘존속 살인’을 검색하기도 한 것으..

카테고리 없음 2023.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