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이 안 끝난 백신을 많은 사람이 맞았다. 

어떤 의사는 이번 백신이 중장기적으로 많은 부작용을 가져 올 것이라 경고한다. 

 

근래 일반 사망율이 갑자기 증가한 것도 백신과 관련하여 의심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무조건 '백신 패스'를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백신은 '정치'가 아니라 '과학'으로 접근해야 한다.

 

백신 효과가 의심스럽다면, 다시 백신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정상적인 임상시험도 다 마무리하고, 부작용에 대한 철저한 검토도 필요하다.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이왕재 (전 대한면역학회 회장)

 

— '백신 무용론'을 계속해 주장해 왔는데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말이 있던데, 그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백신 자체가 애초부터 효과가 없는 것이다. 80%의 국민이 백신을 맞았는데 확진자가 늘어나는 이유를 뭐라고 설명할 수 있나. 백신을 맞으면 안 맞은 것보다 나아야 하는데 오히려 환자가 늘고 있다. 백신이 효과가 있다면 80% 정도 맞았으면 아무리 변이가 있어도 확진자가 나오면 안 된다. 80% 접종률에도 효과가 없는데 100% 접종한다고 효과가 있을 것 같나."

— 백신 효과가 없다는 근거는 무엇인가

"백신을 100번 맞아도 항체가 핏속에 있기 때문에 공기 중에서 직접 상피 세포를 감염시키는 걸 막을 재간이 없다. 작년에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로 이태원이 난리가 나지 않았었나. 마치 큰 문제인 것처럼 공포심을 조장했는데, 당시 이십대 애들 수백 명 중 30~40%가 양성이 됐는데 대다수가 증상이 없었다. 기침도,열도 나지 않고 지나갔다. 오미크론 변이라고 해서 대단할 것이 없다."

 

— 백신 부작용 의심 사례가 계속 나오고 있는데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20년 2월~10월 사이 인구가 6600명 줄었고, 같은 8개월 동안인 2021년 2월~10월 사이엔 16만1000명이 줄었다. 그동안의 변수는 백신을 맞은 것밖에 없다. 작년 사망자인 6600명을 제외하고라도 15만 명 넘는 이들이 백신 사망자라는 이야기다. 하버드대에서 백신 사고로 인한 사망자는 보통 1%만 보고된다는 논문이 나왔었다. 지금 식약청에 보고된 백신 사망자는 1500명 정도로, 15만 명의 1%다. 하버드대의 논문 내용과 정확히 일치한다."

— 교수님도 백신을 맞지 않았나

"나는 (백신) 근처에도 안 갔다. PCR도 검사 한 번도 하지 않았다."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11129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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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QqnepuB2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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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이 도움이 안 되는 것을 직접 지켜보면서도 백신 패스를 주장하는 건 이해할 수 없다. 

지금은 백신 패스가 아니라, 마스크 착용이 필요할 때다. 

 

아래 기사에서 두 대학생이 백신 패스를 옹호하는 인터뷰를 했다. 

 

B 대학생은 백신 패스와 무관한 이유로 백신 패스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하여 좀 생각이 없는 분 같고

 

A 대학생이 말하는 '코로나19 전염에 대한 예방책'으로서 백신은 합당한 주장이지만, 이 주장에 앞서 백신이 과연 코로나19 전염의 예방책이 맞는지 따져 봐야 할 것이고, 예방책이 된다고 하면, 그 예방의 수준이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은 백신을 맞을 정도인지, 개인의 자유와 관계 등을 비교형량하여 결정하여야 할 문제일 것이다

 

[아래 기사에서 발췌]

서울 A대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코로나19 전염에 대한 예방책이 될 수도 있고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접종의 계기가 될 수 있다”면서 “백신을 맞아서 전염력을 낮춰야 위드 코로나 정책도 효과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같은 대학에 재학 중인 B씨는 “처음엔 별로 찬성하지 않았지만 마스크도 쓰지 않고 공공 시설을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사람을 보면서 백신 패스의 필요성을 느꼈다”며 백신 패스 도입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출처 : 한국대학신문 - 409개 대학을 연결하는 '힘'(http://news.unn.net)

 

http://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18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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