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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조 원 넘는 피해를 남긴 테라 루나 사태의 장본인, 권도형 대표가 테라가 폭락하기 직전부터 법률사무소 김앤장에 90억 원 넘게 송금했다고, 어제(13일) 단독 보도해드렸습니다. 며칠 전, 김앤장 변호사들이 권 대표가 있는 몬테네그로로 출국한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권 대표와 함께 수감된 한창준 전 차이 대표를 면회하러 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 송환에 대비해, 변호인 선임 의사를 묻기 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댓글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66039 [단독] 김앤장 변호사들, ‘권도형 수감’ 몬테네그로 도착 안녕하십니까. 오늘(14일) 9시 뉴스는 KBS가 단독 취재한 내용으로 시작합니다. 50조 원 넘는 피해를 남긴 테라 루나 사..

유아인 사건을 보면서 드는 생각. 법을 수호하던 공직자들이, 법을 최대한 피할 수 있게 범죄자를 도와준다. 국민 세금으로 쌓은 경력과 경험으로.... 통상 큰 돈을 받으며.... 법조인이란 사람들이 기대 이하인 듯. 여하튼 변호사 선임비를 모두 공개하는 것을 제도화했으면 한다. 최소한 어떤 범죄자에게 변호사가 얼마나 돈을 받는지 국민들이 알았으면 한다. 공익적인 선작용이 있을 것 같다. 2023. 3. 27.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32709285779831) '호화 변호인단' 꾸린 유아인 경찰 출석…말없이 조사실로 유아인은 대검찰청 마약과장 출신 변호사, 국내 최대 로펌 출신 변호사 등을 포함한 변호인단을 꾸려 수사에 대비해 왔다. 202..

10대 로펌 전관 변호사가, 법 공부는 많이 했지만, 분위기 파악은 못 하는 듯. 😁 2023. 3. 10. 서울경제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1/0004165481 ‘생활고’ 호소한 김새론…10대 로펌 전관 변호사 선임 “김새론은 소녀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하고 있었다. (음주) 사고 이후 막대한 배상금을 지급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배우 김새론 측 변호인이 지난 8일 법정에서 ‘생활고’를 호 n.news.naver.com “김새론은 소녀 가장으로서 가족을 부양하고 있었다. (음주) 사고 이후 막대한 배상금을 지급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배우 김새론 측 변호인이 지난 8일 법정에서 ‘생활고’를 호소한 내용이다. 경제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