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0조 원 넘는 피해를 남긴 테라 루나 사태의 장본인, 권도형 대표가 테라가 폭락하기 직전부터 법률사무소 김앤장에 90억 원 넘게 송금했다고, 어제(13일) 단독 보도해드렸습니다.
- 며칠 전, 김앤장 변호사들이 권 대표가 있는 몬테네그로로 출국한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권 대표와 함께 수감된 한창준 전 차이 대표를 면회하러 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국 송환에 대비해, 변호인 선임 의사를 묻기 위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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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66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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