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잡힌 게 운이 좋은 거다. 사고라도 났으면 그냥 인생 끝인데.... 10km 거리를 도주하며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끝에 결국 붙잡힙니다. 현장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치의 3배를 넘는 0.257%가 나왔습니다. 심지어 운전자인 이 20대 회사원은 이미 지난해 5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무면허 상태였습니다. https://v.daum.net/v/20230412204504412 [단독] 또 스쿨존 음주운전…면허도 없이 시속 100km 밟은 20대 술 마시고 운전하던 사람이 또 붙잡혔습니다. 운전면허도 없는 20대였습니다. 이 운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신호를 무시한 채 시속 100km 가까이 달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KBC 구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