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4

면허도 없이 시속 100km 밟은 20대 음주운전.

경찰에 잡힌 게 운이 좋은 거다. 사고라도 났으면 그냥 인생 끝인데.... 10km 거리를 도주하며 경찰과 추격전을 벌인 끝에 결국 붙잡힙니다. 현장 음주 측정 결과 면허 취소 수치의 3배를 넘는 0.257%가 나왔습니다. 심지어 운전자인 이 20대 회사원은 이미 지난해 5월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무면허 상태였습니다. https://v.daum.net/v/20230412204504412 [단독] 또 스쿨존 음주운전…면허도 없이 시속 100km 밟은 20대 술 마시고 운전하던 사람이 또 붙잡혔습니다. 운전면허도 없는 20대였습니다. 이 운전자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신호를 무시한 채 시속 100km 가까이 달리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KBC 구 v.daum.net

사건·사고 2023.04.13

37년 산 아내 때력죽인 만취 70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7년간 삶이 어땠을지....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7/0001735009?sid=001 "내 호주머니 돈 어딨어?"...37년 함께 산 아내 둔기로 때려죽인 70대 '주머니에서 돈이 없어졌다'며 아내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오늘(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2-3형사부(박정훈·오영상·박성윤 판사)는 n.news.naver.com 오늘(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2-3형사부(박정훈·오영상·박성윤 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은 A(76)씨의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24일 오전 8..

사건·사고 2023.04.12

여자친구. 화양동 클럽. 살인. 징역 9년. / 술에 취해....

사망한 분의 부모나 여자친구는 허망해서 어떻게 위로를 받아야 하나. 태권자 선수들이 집단으로 살인을 했는데 징역 9년? "다소 술에 취한 상태"이었다면 감형할 게 아니더 더 엄하게 벌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래 글 출처는 나무위키] ▶방위산업체 소집해제를 3개월 앞둔 20대 남성 A씨는 새해 첫날을 맞아 여자친구와 함께 클럽으로 갔으며, 그곳에서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자기 낯선 남자 3명이 A씨의 여자친구에게 접근하여 손목을 잡아 끄는 등의 추태를 부렸고 A씨는 그것을 저지하였으나 이들은 A씨를 구타한 뒤, 길 밖으로 끌고 나와 10여 분간 추가적으로 폭행을 가했다. ▶만 23세 방위산업체 소집해제를 앞둔 사람으로 지인들의 말에 의하면 굉장히 착하고 인성이 바른 사람이었다고 한다. 심지어 부모님의 하나뿐..

기타 소식 2021.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