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와 윤석열이 단일화를 했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정책'과 '도덕성'을 보고 안철수를 뽑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최악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재명이 되면, 어쩔 수 없다. 

이재명이 되나, 윤석열이 되나, 안철수가 되나, 서민 삶에 뭐가 그렇게 크게 변하겠는가? 

윤석열 하는 꼴을 보니, 별 차이도 없겠다.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안철수가 계속 활약해 주기를 바란다. 


양아치도 아니고 뭐 별 것도 아닌 걸 깐다고 호들갑[각주:1]이냐. 
한 번 더 이런 식으로 안철수를 개무시하면, 그때는 그냥 이재명 찍을란다. 열받아서.  

[단독]尹 측 공개한 '협상 일지' 제목은 "정리해서 못 만나면 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816

  1. 경망스럽고 야단스러운 말이나 행동.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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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2021년 11월 16일 오후

메타버스 플랫폼인 '폴리버스캠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시험 부활에 관한 청년 공약을 발표. 

 

제대로 된 대선후보는 '안철수'가 유일하다. 

 

민주당 내 세력싸움으로 대통령 후보가 된 윤석열은, 문재인 정권의 연장이다. 

 

안철수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 다음 세대에게 먹거리를 만들어 주는 정권을 만들 것이다.  


https://youtu.be/5yBgaP0AEq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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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를 바라면 안철수로 단일화해야 한다

 

인 목사는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안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 젊은이들이 큰 꿈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세상이 펼쳐질 것으로 저는 확신한다”며 “그래서 저는 안철수를 지지하게 됐고, 그가 대통령이 되는 것을 후원하려고 한다”고 했다.

인 목사는 안 후보를 지지하게 된 이유로 도덕성과 자질, 정책 세 가지를 언급했다. 인 목사는 “한 나라의 대통령이 되려는 사람은, 그의 가족들은 적어도 평균적인 도덕성은 지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안 후보는 지난 10여년간 여야로부터 호된 검증을 받았음에도 아무 흠이 없는 분이고, 아내나 자녀도 대통령의 가족으로서 부끄러움이 없다”고 했다.

인 목사는 이어 “안 후보는 의사, 교수, IT, 기업인 각 분야에 풍부한 경험을 가지신 분”이라며 “모든 풍부한 경험과 식견이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국정 수행을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고 했다.

또한 “그의 정책은 4차 혁명의 거대한 세계적인 전환기에 과학기술 입국으로서 우리 대한민국을 다시 한번 세계에 우뚝 서게 할 대단한 정책들을 제시하고 있다”며 “저는 특별히 이 점이 안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중요한 점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election2022/2022/01/14/RKDHBYYG5RHA7NC6UWDTWNDW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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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김건희 리스크가 너무 크다. 

 

작년 대선에 비추어 안철수와 단일화를 안 할 수 없는데, 

안철수가 단일 후보가 되어 정권 교체가 될 것 같다

 

가장 합리적이고 깨끗한 사람이다. 

 


국민의힘은 왜 이렇게 당황하는가?

사실 김건희 논란은 하루이틀이 아니다.

녹취록의 내용도 사실 별거 없을 수 있다.

이미 알거나 검증했던 내용일 것이다.

다만 주목할 필요가 있는 것은

녹취록에서 나올 김건희씨의 말투이다.

국민들은 꽤나 감성적이다.

김건희씨의 말투에서 느껴지는 뉘앙스에

대중은 반응할 수 있다.

정말로 상식이하라면

이번 대선에 미치는 파급력이 클 수 있다.

국민의힘이 적극 대응에 나서고

어떻게든 녹취록을 막으려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은 아닐까?

근데 중요한 것은 그 녹취록의 유출은 막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녹취의 구체적인 내용도 파악 못하고

방송(22. 1. 16일 예정)을 한참 앞두고

강력대응하여 언론의 주목도만 높인 대응 방식은

국민의힘의 패착이자 조급함의 표현이다.

진짜 아무나 찍고 싶은데

아무나도 찍을 곳이 없는 별 희안한 대선이 펼쳐지고 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3041000001

https://www.yna.co.kr/view/AKR2022011304100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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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백신을 사용하는 것도 방어책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안철수, 안랩 V365 추천함. 10년 넘게 쓰는데 만족함. 발전하는 게 느껴짐. 

https://12-24.tistory.com/763


인터넷을 끊었는데도 한 가정집의 컴퓨터를 원격 조종해 개인정보를 빼내 협박한다는 해킹 사건, 보도해 드렸는데요,

피해자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 조사까지 벌였지만, 해커는 "경찰은 나를 알 수 없다"고 조롱하며 위협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일단 공유기 감염을 통한 해킹 수법이 의심되는 상황입니다. 

 

해커는 피해자 태블릿 PC에 "경찰은 나를 알 수 없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이후 예전에 사용했던 휴대전화를 다른 번호로 재개통했는데, 이것마저 해킹당한 걸로 추정됩니다.

[피해자 : 더 중요한 건 바꾼 휴대전화를, 마음대로 문자를 보내고 있어요. XX XX 이렇게 보냈어요.]

사이버 보안 전문가는 해킹 의심 현상이 발생했던 이번 달 초, 가정에서 사용하는 인터넷 공유기에 누군가 접근한 거로 분석했습니다.

인터넷 공유기를 감염시킨 뒤, 해당 네트워크를 이용한 모든 전자기기에 악성 코드 등을 심으면 온라인 상태가 아니어도 원격 조작할 수 있다는 겁니다.

무선 마우스나 키보드의 신호를 찾아내 해킹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00727222213556


인터넷 공유기는 해커가 제일 좋아하는 '먹잇감'이다. 공유기만 뚫으면 모든 디지털기기를 해킹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는데, 보통 그 암호가 단순하기 까지 해 '금상첨화(그렇지 않은데도 좋은데 더 좋은 것을 보태는 것)'이다. 

암호가 특수 문자, 대문자, 숫자를 조합해 10자리 이상이면 해킹이 무척 어렵다. 그러나 일반 가정에서 쓰는 공유기의 '와이파이 암호'와 '관리자 암호'는 단순하다.

보통 와이파이 암호는 복잡하지 않은 '영어 소문자와 숫자를 조합해 10자리' 내로 쓴다. 특히 제일 중요한 관리자 암호는 더 단순해 기본적으로 설정된 'admin'이나 '1234'를 쓴다.

개인이 따로 산 공유기는 '암호 조합'이 예상 밖일 수 있으나 통신사가 제공한 공유기는 그 암호 조합을 쉽게 예상할 수 있다보통 통신사 공유기를 쓰면, 공유기 뒷면에 “암호를 바꿀 것을 권고”하지만 컴퓨터를 잘 모르면 기본 설정된 암호를 바꾸지 못한다

왼쪽 사진 같은 와이파이 탐색 화면을 보면, 와이파이 이름이 LGU+ 공유기는 U+Net…, KT는 KT_…,  SKB는 SK_…로 시작한다. 이름을 보면 공유기가 어느 회사 것인지 암호 조합이 무엇인지 쉽게 예상할 수 있다.

 

인터넷 공유기를 해킹해 개인 정보를 빼앗는 과정은 크게 '3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1단계는 와이파이 신호에 접속해 '와이파이 암호'를 해킹하고 내부 네트워크로 진입하기. 

 

2단계는 내부 네트워크를 통해 공유기 관리페이지에 접근 뒤 '관리자 암호' 해킹해 관리자 권한 얻기

 

마지막 3단계는 사용자를 '가짜 사이트'로 유도하거나 스마트폰이나 디지털 기기에 '악성 프로그램'을 설치해 개인정보 가로채기이다.

 

자세히는 http://m.joseilbo.com/news/view.htm?newsid=390776


https://news.v.daum.net/v/2020072722221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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