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와 윤석열이 단일화를 했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정책'과 '도덕성'을 보고 안철수를 뽑는 게 옳다고 생각한다. 

 

결과적으로 최악이라고 생각하지만 이재명이 되면, 어쩔 수 없다. 

이재명이 되나, 윤석열이 되나, 안철수가 되나, 서민 삶에 뭐가 그렇게 크게 변하겠는가? 

윤석열 하는 꼴을 보니, 별 차이도 없겠다. 

 

과학기술 강국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안철수가 계속 활약해 주기를 바란다. 


양아치도 아니고 뭐 별 것도 아닌 걸 깐다고 호들갑[각주:1]이냐. 
한 번 더 이런 식으로 안철수를 개무시하면, 그때는 그냥 이재명 찍을란다. 열받아서.  

[단독]尹 측 공개한 '협상 일지' 제목은 "정리해서 못 만나면 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816

  1. 경망스럽고 야단스러운 말이나 행동.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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