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금단절

최근 소령 진급 30대 남성, 술에 취해 고속도로에서 10여 차례 차에 치여 사망.

12-24 2025. 2. 22. 06:48

 

  • 어젯밤(20일) 호남고속도로 지선 논산 방향 유성분기점 인근에서 30대 남성 A 씨가 차량에 10여 차례 치여 숨짐.

  • 최근 소령으로 진급해 대전 자운대에서 교육을 받던 A 씨는 사고 당일 동료 7명과 술을 동반한 회식 자리를 가졌고, 이후 단체로 PC방으로 향했던 A 씨는 밤 10시쯤 만취 상태로 홀로 길을 나선 뒤 배회하다 인적이 드문 터널을 통과해 고속도로로 진입함. 

 

출처: https://v.daum.net/v/20250221203914270

 

고속도로 넘어졌다 연달아 치여…회식 후 떠돌다 참변

<앵커> 늦은 밤 한 30대 남성이 고속도로에서 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현역 육군 소령으로 확인됐는데, 경찰은 이 남성이 동료와 술자리를 가진 뒤 홀로 길을 떠돌다, 고속도로까지 걸어 들어간 것

v.daum.net

 

Last night (20th), a man in his 30s was dead by being hit about 10 times by a car. 

A, who was recently promoted to a major and trained at Daejeon, had a company dinner with seven colleagues on the day of the accident, and A, who headed to the PC room as a group, walked alone drunk at around 10 p.m., wandered around, passed a rerely used tunnel, and entered the high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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