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이 안 끝난 백신을 많은 사람이 맞았다. 어떤 의사는 이번 백신이 중장기적으로 많은 부작용을 가져 올 것이라 경고한다. 근래 일반 사망율이 갑자기 증가한 것도 백신과 관련하여 의심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무조건 '백신 패스'를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백신은 '정치'가 아니라 '과학'으로 접근해야 한다. 백신 효과가 의심스럽다면, 다시 백신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정상적인 임상시험도 다 마무리하고, 부작용에 대한 철저한 검토도 필요하다.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이왕재 (전 대한면역학회 회장) — '백신 무용론'을 계속해 주장해 왔는데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말이 있던데, 그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백신 자체가 애초부터 효과가 없는 것이다. 80%의 국민이 백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