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3

이왕재 서울대 명예교수. 백신은 애초 효과 없는 것. 백신 무용론.

임상시험이 안 끝난 백신을 많은 사람이 맞았다. 어떤 의사는 이번 백신이 중장기적으로 많은 부작용을 가져 올 것이라 경고한다. 근래 일반 사망율이 갑자기 증가한 것도 백신과 관련하여 의심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무조건 '백신 패스'를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백신은 '정치'가 아니라 '과학'으로 접근해야 한다. 백신 효과가 의심스럽다면, 다시 백신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물론 정상적인 임상시험도 다 마무리하고, 부작용에 대한 철저한 검토도 필요하다.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 이왕재 (전 대한면역학회 회장) — '백신 무용론'을 계속해 주장해 왔는데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백신이 효과가 없다는 말이 있던데, 그건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백신 자체가 애초부터 효과가 없는 것이다. 80%의 국민이 백신을 ..

건강 2021.11.30

[한국대학신문] 대학가. 백신 패스 도입?

백신이 도움이 안 되는 것을 직접 지켜보면서도 백신 패스를 주장하는 건 이해할 수 없다. 지금은 백신 패스가 아니라, 마스크 착용이 필요할 때다. 아래 기사에서 두 대학생이 백신 패스를 옹호하는 인터뷰를 했다. B 대학생은 백신 패스와 무관한 이유로 백신 패스의 필요성을 느낀다고 하여 좀 생각이 없는 분 같고, A 대학생이 말하는 '코로나19 전염에 대한 예방책'으로서 백신은 합당한 주장이지만, 이 주장에 앞서 백신이 과연 코로나19 전염의 예방책이 맞는지 따져 봐야 할 것이고, 예방책이 된다고 하면, 그 예방의 수준이 임상시험이 끝나지 않은 백신을 맞을 정도인지, 개인의 자유와 관계 등을 비교형량하여 결정하여야 할 문제일 것이다. [아래 기사에서 발췌] 서울 A대에 재학 중인 한 학생은 “코로나19 전..

건강 2021.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