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교에서 연달아 두 교사가 삶을 포기했다.
교장 등 학교는 이게 남일이라고 생각했구나.
무능하거나 무책임한 교장, 교감.... 이런 인간들이 여기저기 학교에서 책임자라고 자리 차지하고 있으니....
군대 간 선생님에게 연락해서 보험금 수령하고도 50만원씩 받아간 그 어머니는....
도대체 무슨 사연이 있는 것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
유족 측은 지난해 6월 15일 '처남의 죽음에 대해 누구랑 확인해야 하나요'라고 묻자 교감은 '아, 그걸 왜 저한테 얘기하세요'라며 되레 언짢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씨에 앞서 고 김은지 교사도 학부모들의 항의와 민원에 2021년 세상을 떠났습니다.
http://www.newssocdak.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49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526861_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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