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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브더칠드런. 대전 교사 자살 사건. / 교장이 무능·무책임한 인간.

12-24 2023. 9. 11. 21:35

■ 이 사건 당시 해당 학교의 책임자인 '교장'은 '무능'했거나 '무책임'했다.

더 나아가 나쁜 사람인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37/0000359096

 

[단독] '학폭 가해자'로 몰렸던 교사…끝내 열리지 않은 '교보위'

대전에서 세상을 등진 초등학교 교사 소식으로 이어갑니다. 생전 특정 학부모로부터 민원에 시달렸다는 기록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요. 저희가 취재해 보니 아동학대로 고소된 것

n.news.naver.com

순공감이 가장 많은 댓글. (23.09.11. 21:50 기준)

 

■ '세이브더칠드런'이 자살한 대전 교사에 대해 아동학대 의견을 냈다고 하던데....

 

'세이브더칠드런' 같은 곳에 돈 내고 싶지 않다. 

거기 직원들이 나보다 훨씬 잘 살지도 모른다. (본부가 영국 런던이던데....) 

어쩌면 나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영위하며 나보다 더 적게 기부할지도 모른다. 

 

부모님이나 자식들, 더 나아가 주변 어르신이나 아이들에게 잘하는 게 가장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돕고 싶으면 근처 동사무소에 가서 복지 담당 직원 음료수라도 하나 사 드리고,

적은 돈이라도 필요할 때 쓰라고 드리는 게 가장 효용이 좋다고 생각한다.  


"사망 교사, 세이브더칠드런에 후원"

이번 사건 한 가운데 서게 된 국제아동권리단체 '세이브더칠드런'도 뭇매를 맞고 있다세이브더칠드런은 사망 교사 A씨가 2019년 아동학대로 신고 당했을 당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자격으로 조사를 진행한 후 '정서학대' 의견을 낸 곳이다. 

특히 사망한 교사가 생전에 세이브더칠드런에 직접 정기 후원을 했던 것으로 알려지며 공분이 더 커지는 상황이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6430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38033

"더러운 교사학대 이권단체"…대전 여교사, 세이브더칠드런 월 3만원씩 수년간 후원

 

"더러운 교사학대 이권단체"…대전 여교사, 세이브더칠드런 월 3만원씩 수년간 후원

세이브더칠드런 논란 일자 취재 거부 아동학대 혐의로 고소를 당해 괴로워 하던 중 극단적 선택을 한 대전의 한 초등학교 교사가 국제아동권리단체 세이브더칠드런을 수 년간 후원한 것으로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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