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에 가담한 2명'을 불구속 상태로 두는 게 이해가 안 되네.

(증거를 인멸하라고 놔두는 건가?) 


경찰은 업무상 위력에 의한 간음과 성매매 알선 등 혐의로 주범인 30대 남성을 구속 송치했고 범행에 가담한 2명도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사건을 보다]전교 1등 성실한 딸…유족 “피해자 30명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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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을 보다]전교 1등 성실한 딸…유족 “피해자 30명 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스터디카페 아르바이트인 줄 알고 갔다가 성폭행을 당했기 때문인데요. 추가 피해자가 수십 명이 더 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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