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격 사건의 범인이 책을 출간한 적이 있다는 보도가 있다. 놀랍게도 출판사의 주소가 처음 성병대에게 폭행을 당한 중개인이 운영하는 부동산 중개업소라고 한다. # 책은 총 3권으로 , , 이다. 급진좌파 성향이다. 박원순을 지지했다. 평소에 반일 사상이 강했으며 보수세력을 친일로 몰았다. 특히 백남기의 죽음에 관해 매우 분노한 듯. 강북경찰서를 악의 축, 부패친일 짭새(칵퉤)로 여기고 오패산 근처에서 일을 벌일 것을 암시했다. 출처: https://namu.wiki 맨 처음 도착한 경찰차에 탄 사람들은 서울강북경찰서 번동파출소 소속 경찰관 두 사람이었다. 성병대는 자신을 체포하려 출동하였다는 이유로 조수석에서 먼저 하차한 김창호 경위를 향해 약 5m 정도 거리에서 어깨부위를 향하여 총을 쐈고, 김 경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