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123

무기징역. 성병대. / 오패산 터널 총격 사건.

총격 사건의 범인이 책을 출간한 적이 있다는 보도가 있다. 놀랍게도 출판사의 주소가 처음 성병대에게 폭행을 당한 중개인이 운영하는 부동산 중개업소라고 한다. # 책은 총 3권으로 , , 이다. 급진좌파 성향이다. 박원순을 지지했다. 평소에 반일 사상이 강했으며 보수세력을 친일로 몰았다. 특히 백남기의 죽음에 관해 매우 분노한 듯. 강북경찰서를 악의 축, 부패친일 짭새(칵퉤)로 여기고 오패산 근처에서 일을 벌일 것을 암시했다. 출처: https://namu.wiki 맨 처음 도착한 경찰차에 탄 사람들은 서울강북경찰서 번동파출소 소속 경찰관 두 사람이었다. 성병대는 자신을 체포하려 출동하였다는 이유로 조수석에서 먼저 하차한 김창호 경위를 향해 약 5m 정도 거리에서 어깨부위를 향하여 총을 쐈고, 김 경위는 ..

사건·사고 2022.10.24

만취남. '안아 달라'며 칼로 목 찔러.

이제 그냥 사람이 무섭다. 세상 참.... 2022. 10. 23. MBN. '안아 달라'며 칼로 목 찌른 만취남..경찰, '쌍방 폭행' 주장에도 검찰 송치 경기 남양주시의 한 정육점 주인이 술에 취해 행인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쌍방폭행'을 주장해 피해자가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B 씨와 일행은 A 씨를 피하고자 다른 가게로 이동했으나 A 씨는 이들을 집요하게 뒤쫓아왔습니다. 집에 가기로 결정한 B 씨와 일행들은 택시를 기다리는 사이 뺨을 또다시 가격했습니다. B 씨는 A 씨의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 안으며 제압을 시도했는데, 이 과정에서 A 씨는 자신이 들던 흉기로 B 씨의 목을 찔렀습니다. 쌍방폭행 주장과 관련해서는 “A씨가 재판 과정에서 그렇게 주장할 수는 있지만, 경찰은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를..

사건·사고 2022.10.23

트럭 후방 추돌 사망 사고.

일정 중량 이상 트럭은 전방 충돌 방지 장치를 의무화하든지.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 너무 끔찍하다. 흐트러진 업무 관련 서류로 보이는 종이들.... 참 삶이 덧없고, 허무하다.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n1XHc6TtlJ8 위 영상 댓글 짧은 순간일지라도 "어..?어!??" 하는 그순간 얼마나 많은 기억과 감정이 지나갈까 얼마나 억울할까 아버지와 아들이 탑승했다고하는데 옆에서 같이 죽을 아들이 얼마나 안타깝고 미안하고 억울할 아버지의 그 순간의 심정이 너무 슬프다. 만약 저 차에 나와 나의 아버지가 타고있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미칠듯이 억울하다. 순간의 아차 싶은것에 두명의 목숨을 앚아간 대형화물차운전자 미칠듯이 원망스럽겠지만 죽은자는 말이없지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한..

사건·사고 2022.10.23

'개보기' 낙서. 2년 전 불법행위 신고에 앙심(怏心).

사람이 무섭다. 2년 전 일을.... (그건 그렇고, 이게 주거침입도 되는가?) 22.10.04. 이데일리. 2살, 4살 아이 등 한 가족이 사는 아파트 현관문에 붉은 스프레이로 ‘개보기’라고 쓴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주거침입과 재물손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이 A씨를 검거하기 위해 탐문수사를 벌이는 동안, 이 씨는 추가 범죄 피해 가능성을 우려해 신변 보호 요청을 하려 했지만 시간이 걸리는 데다 받아들여질지 알 수 없단 답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이 씨는 급하게 이사를 갔고, 출근도 하지 않는 등 불안에 떨어야 했다. 이날 오후 인천에 있는 주거지에서 경찰에 검거된 A씨는 “(피해자의 가족이) 2년 전 불법행위를 신고해 처..

사건·사고 2022.10.23

억울한 이상보. 유치장 48시간. 무능 경찰. 자비 검사.

수갑 차고 자비로 마약 검사? 이거 공무원의 불법 아닌가? (직권남용이나 뭐 그런거.) 당시 경찰공무원의 공무집행이 위법은 아닌지 따져봐서 고소를 하든 손해배상청구를 하든 뭐라도 할 수 있으면 좋으련만. 정말 억울하겠다. 22.10.07. 스포티비뉴스. 이상보 "마약 음성에도 유치장에 48시간..최여진이 가장 먼저 손내밀어"('연중') "체포 당시부터 조사 과정 내내 억울한 부분이 많았다"는 이상보는 "진단 키트기가 오류난 게 제가 처음이라고 하더라. 진단 키트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으니 더 검사를 해야할 것 같다고 해서 형사분들이 저를 바로 대학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4시간 이상,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사를 받았다"라며 "검사 받는 동안에도 수갑은 채워져 있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종합 병원이고 대학 병..

사건·사고 2022.10.23

이웃집 여자 폭행. "여자인 줄 몰랐다." 쌍방폭행.

신고를 남성이 먼저했다. 새벽 시간에 여자가 시끄럼게 복도에서 뭔가를 했다. 여자가 먼저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것처럼 보이기까지 한다. 여하튼 조심해야지. 세상에 별의별(別의別) 사람이 다 있으니.... 그런데 이게 쌍방 폭행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건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명백한 쌍방 폭행으로 보인다. 누가 먼저 폭행을 하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도 MBC는 선동적인 기사에.... 공정한 언론이기를 포기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MBC는 영상 편집도 악의적으로 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정말 나쁜 사람들이다. 언론인이라 할 수 없다. 쌍방 폭행 사건에서 '남자 2명'은 무슨 의미? 성대결로 몰아가는 이유는? 영상 초반 새벽에 물건 집어 던지는 것 보니.... 여하튼 사람 조심하면서 살아야 한..

사건·사고 2022.10.23

천은미. 코로나 백신 맞고 시력, 배혈구 저하.

그런데 이 분도 백신 맞으라고 권장하던 분 아닌가? 22.01.04. 세계일보. 방송에 출연해 코로나19 백신을 권고했던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가 1차 접종 후 부작용을 겪어 2차 접종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가운데, 천 교수는 “1차 접종도 목숨을 건다는 느낌으로 받았다”고 거듭 해명에 나섰다. 천 교수는 3일 밤 YTN ‘뉴스큐’에 출연해 “저는 항생제 대부분에 알러지를 갖고 있었고, 신종플루 유행 당시 몸이 안 좋은 상태에서 백신 접종을 한 이후 흉통이나 호흡곤란처럼 심각한 부작용으로 면역 상태가 많이 저하된 상태였다”고 접종 전 몸 상태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후 (다른) 백신 접종을 하지 못했고, 그러다 이번에 백신 접종을 했다”며 “1차 접종 전까지 정말로 많은..

사건·사고 2022.10.23

염산 테러 전남친과 결혼.

역시. 무자식이 상팔자. 21.12.25.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112251522117871?pg=mny "나 말고 아무도 못가져"…염산 테러한 전남친 프러포즈 받아준 여성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터키의 한 20대 여성이 얼굴에 염산 테러를 한 전 남자친구의 프러포즈를 받아줘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버핀 오젝(20)은 남 www.fnnews.com 터키의 한 20대 여성이 얼굴에 염산 테러를 한 전 남자친구의 프러포즈를 받아줘 화제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지난 2019년 버핀 오젝(20)은 남자친구 카심 오잔 셀틱(23)에게 이별을 통보했다가 공격받았다. 카심은 "내가 ..

사건·사고 2022.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