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는 생각이 든다. 

뭐가 어떻게 잘못된 건지를 모르니 속이 터질 만한데.... 

이런 사람들과 안 마주치는 게 복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uy8Z-Z4Gtx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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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사건의 피고인(범죄자로 확정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이 법무부 장관에서 깐족거리는 듯. 

Mr. Choi, the accused(much possibly a criminal) in a few criminal cases, messed with the Minister of Justice in vain.

깐족거리다
[동사] 쓸데없는 소리를 밉살스럽고 짓궂게 달라붙어 계속 지껄이다.

 

 

국회의원 최강욱. (비례대표)

관련 재판. [출처: 나무위키 (방문. 2023. 8. 22.)]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3가지 혐의로 각각 기소되어 3건의 형사재판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국회의원직을 상실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다.
  • 업무방해 혐의: 조국 아들에 대한 허위 인턴증명서를 발급해 대학원 학사업무를 방해했다는 것이다. (해당 문서 참조.)
    • 2심: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1]
  •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허위 인턴증명서 발급과 관련해 선거운동 기간 중 팟캐스트에서 발급 혐의를 부인하는 발언을 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것이다. (해당 문서 참조.)
    • 1심: 벌금 80만원 선고[2]
  • 명예훼손 혐의: 채널A 사건과 관련해 이동재 기자의 발언을 허위로 꾸며 페이스북에 유포했다는 것이다. 민사소송(손해배상청구소송) 또한 진행 중이다. (8문단 참조.)
    • 1심(민사) : 피고 패소(정정문 게시, 300만원 배상), 1심(형사) : 무죄
    • 2심(민사) : 항소 기각
한편 기자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걸었으나 패소 판결을 받기도 했다. 다만 소액 소송인지라 자세하게 알려지지는 않았다.

https://youtu.be/TDa971QehcM?t=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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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처분결정: 기각. (23.08.28.)

23.08.28. 문화일보 [직격 인터뷰] ‘피프티’ 전홍준 대표, “억울함 풀었다…멤버들 복귀 원한다”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82801039912069008)

 

전홍준 대표는 전략적으로 잘 생각해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에 관심을 가져 주었다. 그리고 마치 자기 일처럼 이런저런 기여를 했다. 

내 생각에 그 중 상당수는 피프티피프티 기존 멤버들을 보고 싶어 하지 않을 것 같다. 

 

이 점을 한번 더 생각해 보시길.... 

이 사건은 이제 당장 눈 앞의 이익보다 더 큰 복잡한 관계가 형성된 듯하다. 


'그것이 알고 싶다' 시청 후기: 

그 동안 '그것이 알고 싶다'로 많은 사람이 다쳤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난 마지막에 시청자를 개, 돼지로 내려보는 듯한 야릇한 표정을 지으며, 

케이팝의 미래를 담보할 조건이 어쩌고저쩌고하는 김상중을 보면서, 정말 역겨웠다. 

 

좋은 요약: 

와 어떻게 이런 허무맹랑한 개소릴 이렇게 아름답게 할까?
by 뻑가

https://youtu.be/fR-FuXAx4vA

그것이 알고 싶다 게시판은 난리남. 

https://programs.sbs.co.kr/culture/unansweredquestions/boards/55080

 

'방송통신위원회'에 민원이 폭주하고 있다고 함. 

https://www.mk.co.kr/star/hot-issues/view/2023/08/635159/

 

‘그알’ 피프티피프티 편파방송 논란에 민원 폭주

그룹 피프티 피프티 사태를 다룬 ‘그것이 알고 싶다’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대에 오를 위기에 처했다. 2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날 오후 1시

www.mk.co.kr

그룹 피프티 피프티 사태를 다룬 ‘그것이 알고 싶다’에 대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심의대에 오를 위기에 처했다. 21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관계자는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이날 오후 1시 기준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175건의 민원이 접수됐다”며 “해당 민원 내용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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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최 모 씨(30)는 고정된 직업 없이 지냈으며 부모와 같은 집에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https://www.inews24.com/view/162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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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전시회 업무를 돕던 20대 아르바이트생을 성폭행한 60대 화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2-2부(부장판사 이재욱)는 강간 혐의로 기소된 화가 A씨(60대)의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의 징역 3년 선고를 유지했다. 

 

이어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모순되거나 비합리적인 부분도 없다"며 "피고인의 행위는 기습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보이고 피해자는 당황하고 몸이 굳은 상태로 적극 대응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A씨는 2021년 자신의 전시회 업무를 보조하던 단기 계약직 여성(20대) B씨를 호텔로 유인해 성폭행한 혐의를 받았다. [호텔 방(room)으로 유인]

A씨는 당시 코로나19(COVID-19)로 영업시간 제한이 있어 술집을 갈 수 없으니 호텔에서 2차를 하자며 B씨를 유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호텔로 이동한 뒤 A씨는 B씨에게 춤을 추자며 성추행하고 강제로 성폭행했다. B씨는 호텔을 빠져나온 뒤 자신의 남자친구와 갤러리 직원 등에게 피해 사실을 알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926040?sid=102

 

"술집 닫았네?" 20대 알바생 호텔로 유인…돌변한 60대 유명 화가

작품 전시회 업무를 돕던 20대 아르바이트생을 성폭행한 60대 화가가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고법 형사2-2부(부장판사 이재욱)는 강간 혐의로 기소된 화가 A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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