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건 당시 해당 학교의 책임자인 '교장'은 '무능'했거나 '무책임'했다.
더 나아가 나쁜 사람인 것 같다.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437/0000359096
■ '세이브더칠드런'이 자살한 대전 교사에 대해 아동학대 의견을 냈다고 하던데....
'세이브더칠드런' 같은 곳에 돈 내고 싶지 않다.
거기 직원들이 나보다 훨씬 잘 살지도 모른다. (본부가 영국 런던이던데....)
어쩌면 나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을 영위하며 나보다 더 적게 기부할지도 모른다.
부모님이나 자식들, 더 나아가 주변 어르신이나 아이들에게 잘하는 게 가장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돕고 싶으면 근처 동사무소에 가서 복지 담당 직원 음료수라도 하나 사 드리고,
적은 돈이라도 필요할 때 쓰라고 드리는 게 가장 효용이 좋다고 생각한다.
"사망 교사, 세이브더칠드런에 후원"
이번 사건 한 가운데 서게 된 국제아동권리단체 '세이브더칠드런'도 뭇매를 맞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사망 교사 A씨가 2019년 아동학대로 신고 당했을 당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자격으로 조사를 진행한 후 '정서학대' 의견을 낸 곳이다.
특히 사망한 교사가 생전에 세이브더칠드런에 직접 정기 후원을 했던 것으로 알려지며 공분이 더 커지는 상황이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586/000006430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38033
"더러운 교사학대 이권단체"…대전 여교사, 세이브더칠드런 월 3만원씩 수년간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