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입이 가볍다는 야당의 비판....
몇 백 억씩 번다는 사교육 1타 강사의 비판.....
그런데 아무리 읽어 봐도 대통령의 입장에서 아래와 같은 큰 그림의 워딩을 제시하는 게,
가볍운 입이고, 사교육 재벌 강사의 비판을 받을 워딩인가?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5개월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이 "(수능의 경우) 변별력은 갖추되 학교 수업만 열심히 따라가면 문제를 풀 수 있도록 출제하고 학교 수업에서 다루지 않는 내용은 출제에서 배제하라고 말했다"라고 강조했다.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4/0005028508?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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