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24

37년 산 아내 때력죽인 만취 70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37년간 삶이 어땠을지....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57/0001735009?sid=001 "내 호주머니 돈 어딨어?"...37년 함께 산 아내 둔기로 때려죽인 70대 '주머니에서 돈이 없어졌다'며 아내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오늘(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2-3형사부(박정훈·오영상·박성윤 판사)는 n.news.naver.com 오늘(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2-3형사부(박정훈·오영상·박성윤 판사)는 살인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8년을 선고받은 A(76)씨의 항소심에서 A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6월 24일 오전 8..

사건·사고 2023.04.12

가파도 35억 토지. 경찰의 무능.

조폭까지 동원. 그런데 '단순 업무방해'.... 경찰은 수사 의지가 있는 건가? PS. 지역 유지와 결탁한 경찰한 토착 깡패보다 더 일반 국민을 힘들게 한다. 경찰은 범인 검거, 수사에 올인하고, 판단은 검찰이 해야 한다. 지자체 경찰 폐해가 더 클 것이다. 경찰은 철저하게 관리, 감독되어야 한다. 35억 가파도 땅 빼앗으려…조폭 동원한 일당 적발 / SBS https://www.youtube.com/watch?v=JkE2E1SzfdM

사건·사고 2023.04.12

황운하. 마약 5년 사이 5배 증가 별것 아니다?

이런 자가 경찰 출신 국회의원이라니. 미성년자를 둔 부모들이 요즘 혹시 애들이 마약에 노출될까봐 걱정이 크다. 없던 걱정이 생겼다. 난 당장 대통령이 나서서 마약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해야 한다. 황운하 "마약, 5년에 5배밖에 안늘었는데, 마약전쟁 의도 불순" 출처: https://m.news.nate.com/view/20221109n28358 황운하 "마약, 5년에 5배밖에 안늘었는데, 마약전쟁 의도 불순" | 정치 : 네이트 뉴스 정치 뉴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직업적 음모론자’로 지칭한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마약과의 전쟁’을 이태원 핼로윈 참사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했다. 그는 “경찰 수뇌부가 m.news.nate.com 황 의원은 9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

기타 소식 2023.04.12

[기사] 사건 망쳐놓고 ‘잠적·뻔뻔’… 불량 변호사들이 사는 법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95960 사건 망쳐놓고 ‘잠적·뻔뻔’… 불량 변호사들이 사는 법 권경애 변호사의 ‘학교폭력 소송 불출석’ 사건을 계기로 사건 수임 후 불성실한 변호사에 대해 강도 높은 징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번 사 news.kmib.co.kr 9일 대한변호사협회(변협)의 변호사 징계 내역 및 사례집을 보면 변협은 소송 불출석 등 ‘불량 변호사’ 사례에 대부분 과태료나 정직 처분 등을 내리고 있다. 변호사가 징계를 받으면 제명은 3년, 정직은 1년, 과태료는 6개월간 변협 홈페이지에 내역이 공개된다. 징계 사례 중 사건 수임 후 변론에 불출석하거나, 수임료 반환 약속을 지키지 않은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이모..

기타 소식 2023.04.11

천주교 좌경화. 故 강남수(베드로) 열사, 단식 24일만에 순교.

어쩌다 종교인들이 정치인보다 더 정치적인가.... 우리나라 천주교는 어쩌다 이렇게 좌경화가 되었는지. 천주교 신자가 천주교를 개혁해야 할 듯. 아래는 천주교 좌경화를 막아 달라며 단식 중 순교하신 천주교 신자분 관련 기사임. http://www.bokjibang.com/news/articleView.html?idxno=1637 "주님 ! 문대통령 폭정과 한국 천주교 좌경화 막아주소서" - THE 복지타임즈 - 천주교 5대째 골수 집안. 평생 경찰공무원으로 근무- 40년 평생 다녔던 화곡2동 성당 주차장 천막 설치, -나라와 천주교 좌경화 저지 위해... www.bokjibang.com - 천주교 5대째 골수 집안. 평생 경찰공무원으로 근무 - 40년 평생 다녔던 화곡2동 성당 주차장 천막 설치, - 나라..

기타 소식 2023.04.10

'성과급 잔치' 보험사 임원 연봉·상여 최고 20억원 넘었다

보험사의 성과급 잔치. 보험료를 납부하는 대다수 국민은 씁쓸할 듯.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1/0013869198 [댓글] 내 저럴 줄 알았다. 온 국민을 보험사기꾼(의료비실와 자동차보험)으로 몰면서, 정부와 짜고? 보험료 올려 쳐받으면서 당기순이익 역대 최고라며 역대급 인센잔치 하는 꼴이람. 올바른 정권과 정부면 이 상황을 간과하먄 안된다. 금감원 조차도 감사 및 청문회 해야 한다. 적자라면서 매년 보험료는 올리는데 성과급과 급여는 하늘 높은 줄 모르는구나...ㅠㅠ

【보안】공공기관 서류 낸 뒤 스팸 문자...4년간 구글 떠돈 내 개인정보

공공기관이 이런 식이면.... 수사대상은 아닌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71668 공공기관 서류 낸 뒤 스팸 문자...4년간 구글 떠돈 내 개인정보 공공기관에 제출했던 개인정보가 관리 미흡으로 구글에 4년간 그대로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해당 기관 측은 사과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7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 n.news.naver.com 공공기관에 제출했던 개인정보가 관리 미흡으로 구글에 4년간 그대로 노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해당 기관 측은 사과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A씨는 "개인정보 보관기관인 3년을 넘기고도 파기되지 않은 개인정보가 구글에 4년 동안 공개되고 있었다"라며 "스팸 전화나..

Software 2023.04.10

한글과컴퓨터, ‘HWPX’ ISO 국제표준화 과제 채택

2023. 3. 30. 중소기업신문. https://www.sme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3141 한글과컴퓨터, ‘HWPX’ ISO 국제표준화 과제 채택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국제표준기구인 ISO의 전자문서 관련 기술 위원회에 제안한 전자문서 관련 신규 표준 제안(NP)이 국제표준화 과제로 채택됐다고 30일 밝혔다. ISO/TC 171은 전자문서의 활용과 포맷에 관련된 전문 기술을 다루는 기술표준위원회로 전자문서관리시스템, PDF, 문서 이미징 등의 전자문서 관련 표준을 관리하고 있다. 한컴이 한국전자문서협회와 공동으로 발의한 신규 표준 제안은 ‘문서 관리-텍스트 문서의 장기 보존을 위한 참조 모델’이다. 세계의 다양한 문서 규격을 활용해 텍스트 문..

Software 2023.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