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민간임대주택 부기등기 제도 자체가 공무원이 책상에 앉아 생각 없이 만든 것이라 생각한다. 많은 국민에게 큰 불편을 주지만, 정작 별 실익도 없어 보인다. 이번 정부에서 만든 이런 제도는 없어졌으면 한다. 이걸 굳이 등기를 해야 할까? 통상 등기는 계약이 성립될 즈음 확인하는 거 아닌가? 임대 주택을 찾는 단계, 즉 임대 주택을 searching 하면서 등기를 일일히 확인할까? 민간임대주택 현황 알림 정보를 면밀하게 제공하면 되는 거지, 이걸 각 국민이 등기를 하도록 하는 게 최선일까? 1 The government have to notify us of registered rental housing information meticulously. If you describe someone as met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