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스콜
Gogolook은 대만에서 2012년도에 창업한 글로벌 앱서비스 개발 회사입니다. 대만에 본사를 둔 Gogolook은 한국, 대만, 홍콩, 태국등 다양한 나라에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젊은 인재들이 함께 모여, 혁신적인 기술과 사용자 중심의 UI를 바탕으로 신뢰있는 global contact network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2014년에 네이버가 186억에 인수해 자회사가 되었다.
후후
‘후후’는 대한민국 4천 2백만 이상의 이용자들이 경험하고, 이용하고 있는 대표적 국민 모바일 서비스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후후앤컴퍼니는 KT 그룹인 KTCS의 자회사로서, 모바일 R&D 전문인력, 전화번호DB와 운영 노하우, BigData를 바탕으로 스마트 시대에 주도적이고, 탄력적 대응을 위해 2016년 5월 독립경영과 함께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참고: 후후앤컴퍼니 홈페이지.
양자를 비교 분석하고, '후스콜 승!'이라고 판단한 글은 본 링크 참고.
그런데, 대체로 '후후'가 더 좋다는 평이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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