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상태 트럭 운전. 

'미소'와 '미소 엄마' 사망. 

징역 4년. 

 

아래는 2015년 6월 음주 운전 트럭에 '미소'와 '미소 엄마'가 죽었다. (징역 4년)

(관련 기사: http://www.liveen.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899)

 

2021년 12월 음주 운전 트럭에 치인 청소부가 사망하였다. (징역 2년 선고)

(관련 기사: https://m.yna.co.kr/amp/view/AKR20220520087900065)

 

음주 운전 트럭에 대한 대책이 필요하다. 

 

기본적으로 음주 운전자는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 

사람이 죽었는데, 징역 4년, 징역 2년이 타당한가? 

 

한문철 변호사의 말처럼, 음주 운전자는 마구 흉기를 휘두르고 다니는 자와 다를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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