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에 취한 중국인'이 우리 거리를 돌아다니고 있다는 사실이 충격적이다.
중국인에 대한 '비자'를 보다 엄격하게 관리하라.
그리고 어떻게 마약을 구한 것인지 철저하게 수사해야 한다.
이미 중국인들이 우리나라 안에서 쉽게 마약을 구하고 팔고 그런 것은 아닌지 걱정이다.
CCTV에 찍혀서 범인이 명백하다. 쓰러진 사람을 경계석 내려쳤다. 당장 신상공개하라.
(만약 일본인이었다면 일부 정치인과 국민들이 얼마나 이 이슈를 이용해서 반일 감정을 부추겼을까 생각하니 어지럽다.)
서울 구로구에서 사람 1명을 돌로 때려 숨지게 한 뒤 달아나다 또 다른 사람을 폭행한 40대 중국인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마약을 투약한 상태에서 범행한 것으로 보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는데요.
서울 구로경찰서는 11일 오전 중국 국적 40대 남성 A씨를 살인·폭행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6시께 구로구의 한 공원 앞 길가에서 60대 남성의 얼굴을 발로 여러 차례 폭행한 뒤 주변에 있던 깨진 도로 경계석(연석)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첫 피해자를 살해하고 도주하던 중 인근에서 리어카를 끌며 고물을 줍던 노인도 마구 폭행했는데요.
경찰은 A씨가 이들 피해자와 일면식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이른바 '묻지마 살인'을 저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출처: https://m.yna.co.kr/amp/view/AKR20220513124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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