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친미, 친일, 친중이다. 배울 건 배우고, 우리가 더 발전하고 강해지면 된다.
과거도 현재도, 우리나라를 망하게 하는 자들은,
친일도, 친중도, 친미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저 정치적으로 이들을 악용하여 자기의 입지를 다지려는 자들이 우리나라를 망하게 할 뿐이다.
(역사는 역사로서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잊지 않으면 된다. 역사적 어떤 사실을 이용하여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
이런 관점에서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결단을 높게 평가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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