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정치를 위해 배신한 듯. 

크게 되거나 추잡해질 것 같다. 

그녀는 능구렁이처럼 교활하게 답변하였다. 

 

아이러니하게도, 변리사회 입장에서는 변리사 출신 최초 특허청장이 정말 큰 똥을 싸놓은 격이 되었다. 

이 똥을 치울 엄두가 안 날 듯 싶다.  

 

  • It looks like she betrayed them for his political benefit.
  • She might become a powerful woman like other ugly politicians or a disgusting person not to be recovered.

  • She made a tricky and cunning answer like a fox. 

  • From the perspective of the Patent Attorney Association, the present KIPO chief, who is the first one from a patent attorney background, made a big poop ironically.
  • They even can not think of cleaning up this big shit. Instead, they may feel everything has failed. 

2023. 2. 24. 아이뉴스24. 

 

이 청장은 개정안에 대한 의견을 묻는 의원들의 잇따른 질의에도 찬반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고, "특허청은 항상 경제, 산업계, 과학기술계 의견을 수렴해야 하고, 법조계나 다른 직역단체에서 많은 의견을 주고 있는 것도 잘 알고 있다", "특허 부분이 산업과 우리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바가 많기에 유념해서 판단해야 된다", "이해단체간의 첨예한 대립이 있는 상황에서 이견의 간극을 좁히기 위한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등의 애매한 답변을 되풀이했다. 


이에 일부 법사위원들이 이 청장의 태도를 지적하기도 했다. 최강욱 민주당 의원은 "특허청이 정확하게 이 법안의 취지와 쟁점, 현장에서 벌어질 문제 등을 정리해 정확한 정부의 입장을 전해야 한다"며 "막연한 이야기를 하니 논의가 진전이 안 된다"고 비판했다. 김의겸 민주당 의원은 "가장 적극적으로 설득해야 할 특허청장이 장황한 말만 하고 (정확한) 입장이 없다"며 "특허청장으로서 직원들에게 어떤 모습으로 보일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추잡하다 醜雜하다
형용사: 말이나 행동 따위가 지저분하고 잡스럽다.

교활하다 狡猾하다
형용사: 간사하고 꾀가 많다.

출처: 

https://www.inews24.com/view/157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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