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백화점 라인과 아웃렛 라인.

  • 구찌 브랜드는 백화점 라인과 아울렛 라인이 다르게 생산되어 수입된다. 
  • 백화점 매장에서는 새로운 디자인 / 시즌 디자인이 선보이며 현 시즌 마몬트 디자인의 제품과 / 애니멀 프린팅 제품 / 레트로 디자인 제품을 매장에서 볼 수 있다. 이 중 인기 있는 모델 라인은 클래식 라인으로 매해 생산이 진행되기도 한다.
  • 아울렛 라인은 구찌의 시그니처 PVC 제품들과 백화점에는 없는 마이크로시마 제품, 시즌이 지나 넘어온 제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를 할 수 있다. 

출처: https://blog.naver.com/wantsshop/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 구찌나 프라다는 평일에도 대기가 많은 편이고 주말은 말할 필요도 없다고 해요. 
    그러니깐 오픈 시간에 오픈런으로 시간 맞춰가셔서 먼저 EAST 구역의 구찌, 프라다 줄 선 뒤에 WEST로 넘어오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더라고요. 
  • 참고로 루이비통, 샤넬은 여주 아울렛에 입점되어있지 않습니다. 샤넬은 아예 아울렛 매장이 존재하지도 않고 있죠!
  • 구찌를 줄 서기 시작했을 때부터.. 저희의 고난은 시작되었답니다. 구찌 매장 들어가기까지 1시간 40분~2시간 정도 소요가 되었습니다(평일 기준). 주말에는 대기표를 나눠주는데 평일은 따로 대기표는 없고 줄서서 들어가게끔 되어있더라고요.
  • 구찌 매장 들어가서 한바퀴 휙 돌고 나오시는 분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구매를 원하셔서 오랜 줄을 기다렸다가 들어가시는 분이 대부분이니, 응대 시간도 오래 걸리는듯 하더라고요.
  • 아무래도 아울렛 상품이다보니깐 현지에서 넘어온 뒤에 백화점을 거쳐서 아울렛을 오게 되다보니 기스 하나 없는 상품 찾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어요. 정말 매의 눈으로 꼼꼼히 스캔해야해요. 저는 마지막 구찌 주미백 셀렉하기까지 같은 가방 5개는 검수했던것 같아요. 

출처: https://blog.naver.com/minah0111/

온라인 명품 거래 플랫폼: 머·트·발 

‘에·루·샤(에르메스·루이비통·샤넬)’가 명품 3대장으로 불린다면 온라인 명품 플랫폼 업계에서는 ‘머·트·발(머스트잇·트렌비·발란)’이 ‘빅3’로 잘 알려져 있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0507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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