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91

코로나 19 예방접종 안내와 정부의 눈속임. / 객관적이고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요.

위헌적인 백신 패스는 즉각 폐지되어야 한다. 정부가 계속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니, 아래 같은 그럴듯한 문자도 믿을 수가 었는 것이다. 다 정부가 자초(自招)한 일이다. This suspicion(distrust, mistrust) is what the government brings on itself. 전 세계에서 방역패스를 적용한 나라는 10개국 정도. 백신 접종률이 80%가 넘었는데 방역패스 제도를 시행한 나라는 우리나라와 덴마크뿐입니다. 밤 9시 영업제한과 방역패스를 동시에 적용한 나라는 우리나라가 유일합니다. 출처: 2022년 1월 15일 YTN 뉴스 [팩트와이] https://www.ytn.co.kr/_ln/0103_202201150424031468 YTN: 대체로 거짓. 정부가 눈속임하고 있다.

건강 2022.02.05

2022. 1. 8. 프랑스 백신 강제 대규모 반대 시위. 경찰도 참여.

자유는 협상의 대상이 아니다. 프랑스 경찰은 백신 미접종자를 괴롭히는(emmerder) 프랑스 정부의 편이 아니라, 모든 프랑스 국민의 편이다. 공익을 위해 백신 강제 접종이 필요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개인의 의사에 반하여 백신을 맞아야 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불가피하게 과학적으로 백신 강제가 필요하다면 정부는 사전에 설명하고 설득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 정부는, 중국처럼, 기본권을 매우 하찮은 것으로 취급한다. 이번 정부의 백신 강제 접종 시도로,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후퇴했다. 모든 국민이 정부가 3번, 4번 맞으라면, 아무 생각 없이 계속 백신을 맞는 개, 돼지는 아니다. 왜 맞아야 하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하라. 접종률 99% 같은 뜬구름 잡는 이야기 고만하고. https://www.youtube..

건강 2022.01.08

오사카 시립대학 의학부 명예교수. 유전자 조작 실험약 '코로나 백신'

출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coronavirus&no=933855 오사카의대 알아주는데냐? - 코로나 바이러스 갤러리 국민여러분에게 긴급메세지DNA백신은 유전자조작약mRNA백신은 안전 유효성 불명의 제 3,4차 임상시험중의 실험약으로접종자는 전원 모르모트 (실험쥐)이며전세계에서 실험결과가 나오고 있다.판 gall.dcinside.com

건강 2022.01.04

세계 먼지 1위, 2위. 서울, 인천. / Hell. / 사천, 진주, 여수....

2019. 3. 6. 기사. 관련 분석 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403296 한국에서 지난해 초미세먼지(PM-2.5) 노출도가 가장 심한 도시는 경기도 안성이고, 가장 낮은 지역은 경남 사천으로 나타났다. 초미세 먼지 농도가 낮은 지역 상위 도시는 사천, 하동, 울릉, 여수, 목포, 서귀포, 삼척, 진주, 제주, 서산, 동해, 강릉, 고창 순이다. 이들 지역은 모두 20㎍/㎥ 미만을 기록했다. 서울은 23.3㎍/㎥으로 오염도 51위였다. 울산 22.9㎍/㎥, 부산 22.7㎍/㎥, 대구 22.4㎍/㎥, 세종 21.9㎍/㎥, 대전 21.8㎍/㎥, 인천 21.5㎍/㎥ 등 대도시들은 20㎍/㎥를 넘겨 80여개 도시 중 50~60위권을 형성했다. 광주광역시는 23...

건강 2022.01.04

백신 미접종자 거부 식당.

완장을 찬, 음식점 사장이 백신 미접종자에 대하여, 정부의 반헌법적 규제를 넘어 더 엄격하게 아예 거부를 한다고? 이 코로나 사태가 끝나도, 어떤 곳인지 확인해 두었다가, 이런 식당은 가지 않는 게 좋겠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28&aid=0002573368 ‘미접종자 거부 식당’에 빨간 좌표 660개…“방역 안내문 뗐어요” 코로나19 백신 미접종자의 입장을 거부한 식당과 카페 명단이 ‘블랙리스트’로 온라인에서 퍼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미접종자들은 자신들이 차별받고 있는 현실을 알리기 위해 식당 명단을 news.naver.com armband. 腕章 「명사」 신분이나 지위 따위를 나타내기 위하여 팔..

건강 2022.01.04

화이자 백신 계약서 공개, 백신 강제 접종 재검토되어야. / 22살 외동딸 혼수상태, 항암치료.

뭐가 얼마나 문제이길레 우리나라는 계약서도 공개를 못 하는지. 애초 그 성분을 알 수 없고, 계약 내용도 알 수 없는 백신을 맞아야 한다는 것 자체가 매우 이례적이다. 코로나19 상황이 이례적이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신을 맞아야 한다면, 계속 모니터링하고 재평가하여야 한다. 그런데 지금은 그냥 밀어붙이고 있다. 애들까지 일단 맞으란다. 훗날 이 책임을 어떻게 지려고.... 정부 및 담당자는 형사상 민사상 책임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백신 접종 후 사망자 및 부작용을 겪고 계시는 분, 너무 안타깝다. https://www.youtube.com/watch?v=tazmfpuCw9k&t=97s https://www.youtube.com/watch?v=PQsuBZaFTZI

건강 2022.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