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허무하네. 

기저질환도 있다는 분이 왜 백신을 맞아서....

 

삼가 고인의 명복(冥福)을 빕니다. 

 

 

[단독] 김진수 서울시의원, 부스터샷 접종 후 별세

https://news.v.daum.net/v/20220217224756692

김진수 서울시의회 의원이 코로나19 부스터샷을 맞고 치료를 받다가 끝내 숨졌습니다.

17일 정치권과 시의회 등에 따르면 김 시의원은 최근 부스터샷을 맞은 뒤 통증을 느껴 강남성모병원 중환자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왔습니다. 고인은 평소 기저질환을 앓아왔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인 김 시의원은 지난 2002년 6대 서울시의원을 시작으로 7대와 8대, 9대에 이어 현재 10대 시의회 의원까지 지냈습니다. 시의회 부의장을 역임했고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1952년생 71세.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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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보고 한참을 웃었네. 무슨 바보들의 모임도 아니고. 

성인 4%만 불편하니 상대적으로 그 효용이나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생각은 안 하나.

 

위헌적 성격을 가진 방역패스를 유지하려면, 

비교형량하여 특별히 우위의 공익을 과학적으로 설명해야지, 

성인 4%만 불편 운운하는 걸 보니, 

생각이 없는 못된 것들이 높은 자리에 앉아 국민을 괴롭히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여하튼 정말 웃기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470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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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22년 2월 14일. 코로나 백신 제4 차 접종 계획을 발표한다고 한다. 

 

어느 댓글이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제 "백신 맞은 국민이 공범자다."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고, 위헌적인 백신 강제는 즉시 폐지되어야 한다

 

 

오늘 '4차 접종' 계획 발표, 면역저하자 대상..또 맞는 거부감 극복할까

https://news.v.daum.net/v/20220214045304604

 


백신 피해자 가족에게 "선택했잖아요?"

https://blog.naver.com/olivia2010/222623513066

 

[청소년 코로나 백신 부작용 피해 : 학부모 간담회] 피해자 가족에게 "선택했잖아요"

학부모들 : 거기 어디에 부작용이 나옵니까? 안내장이 어딨어요? 류혜숙 교육부 국장 : 선택하셨잖아요.. ...

blog.naver.com

학부모들 : 거기 어디에 부작용이 나옵니까? 안내장이 어딨어요?
류혜숙 교육부 국장 : 선택하셨잖아요.
학부모들 : 선택을 했다고요? 그럼 저 부모님이 (백신 접종) 선택을 해서 아이가 죽었습니까?
선택을 했다고요, 국장님?? 다시 말씀해 주시죠.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십니까? 대답해 주십시오


제4 차 접종.

 

국립국어원: 접두사 '제-'는 어근에 붙여 적습니다. 그리고 의존 명사 '-차'는 앞말과 띄어 적는 것이 원칙이지만, 차례를 나타낼 때에는 붙여 적을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제2 차 세계 대전/제2 차 대한고등학교 동창회/제3의 인물'(원칙), '제2차 세계 대전(전문어인 이 말은 '제2차 세계대전/제2차세계대전'과 같이 쓰는 것도 허용.)/제2차 대한고등학교 동창회'(허용)와 같이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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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코메디닷컴'의 글을 정리한 것이다. (https://news.v.daum.net/v/20220208160103907)

커피를 끊으면 머리가 아플 수 있다. 피곤이 심해지고 기분도 처지기 쉽다. 카페인 의존도가 높았던 사람일수록 그렇다.

하지만 짧게는 이틀, 길게는 아흐레만 버티면 금단 증상은 사라진다. 대신 잠이 잘 오고 화장실도 덜 가게 되는 등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커피를 멀리하면 생기는 좋은 일들, 미국 건강 매체 '웹엠디'가 정리했다.

 

◆ 불안 = 카페인은 투쟁 혹은 도피 반응을 이끈다. 덕분에 에너지가 솟지만 어떤 이들은 반대로 불안을 느낀다. 그런 경우, 신경이 곤두서고 가슴이 두근대고 심하면 패닉에 빠질 수 있다.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투쟁 혹은 도피 반응이 일어나는 걸 막을 수 있다. 즉 그에 따른 불안을 차단할 수 있다.

 

◆ 피부 = 탄력 있는 피부의 핵심은 콜라겐. 콜라겐이 부족하면 살이 처지고 주름이 생긴다. 그런데 카페인은 콜라겐 생산 속도를 늦춘다. 탱탱한 피부를 원한다면 커피를 끊을 것.

 

◆ 영양 = 커피 속 카페인은 비타민과 미네랄 흡수를 방해한다. 종합 비타민은 절대 커피와 함께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다. 철분 보충제 등도 마찬가지. 만약 아침에 커피를 마셨다면 영양제는 최소 2시간이 지난 다음 먹어야 한다. 커피를 마시지 않으면? 이런 제약에서 해방될 수 있다.

 

◆ 치아 = 커피를 많이 마시면 치아 색깔이 보기 흉하게 변한다. 충치가 생길 위험도 커진다. 카페인이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커피 대신 물을 마시는 습관을 들일 것. 침이 충분해야 박테리아로부터 치아를 지킬 수 있다.

 

◆ 혈압 = 연구에 따르면, 카페인은 혈압을 올린다. 고혈압과 그로 인한 합병증 걱정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커피를 끊을 것. 단 과속은 금물이다. 모닝커피를 디카페인으로 바꾸는 것에서 시작해 차나 콜라 등 카페인 음료도 서서히 줄인다. 잠을 충분히 자고, 의식적으로 물을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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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이야. 그냥 시민들을 길들이는 것 같음

민주주의의 엄청난 후퇴임. 

그냥 바보들의 향연(饗宴, feast, banquet) 같음.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84330

 

https://www.youtube.com/watch?v=MCY4whVGKq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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