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

인터넷 검색하다가 본 이미지.

정부는 국민을 몇 시에 몇 명을 이런 식의 규제만 생각할 게 아니라,

크게 어떻게 합리적으로 국민을 도울 것인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

그게 '정치방역'이 아니라 '과학방역'이다.

술! [배우 최철호. 썸머타임(2001) 주연(김지현, 류수영).]

배우 최철호(52)씨가 음주 상태로 자신이 다니는 회사의 대표가 거주하는 서울 강남구의 한 빌라에서 난동을 피우다 경찰에 체포됐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날 오전 1시 32분께 최씨를 주거침입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

최씨는 이날 오전 0시 40분께 술에 취한 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빌라 건물에 들어가 회사 대표가 거주하는 집의 문을 두드리고 소리를 지르며 난동을 피운 혐의를 받는다.

그는 경찰의 퇴거 요청에도 불응하다 현행범 체포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에서 최씨는 자신의 회사 대표를 만나러 갔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씨는 지난 2010년 술자리에서 여성을 폭행하고, 2014년에는 술에 취해 승용차를 발로 차 경찰 수사를 받기도 했다.

행정부. 이 무능하고, 국민 기본권에 대한 개념이 없는 놈들.

기본권 제한을 정당화하는 공익을 과학적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그저 생때만 쓰더니. 

이 억지[idiotic stubbornness and obstinateness]의 방역패스와 그 방역패스에 따른 많은 부작용과 피해에 대하여, 

무능한 공무원과 어용(御用, government-patronized, government-friendly) 전문가는

책임을 면하지 못할 것이다(should not be forgiven).

'사법부'가 대구 광역시 행정에 대하여 집행정지를 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