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홀 뷔페에서 10만원 알바하는 아르바이트생
vs
수선비만 1,000만원인 명품 옷을 입는 아침 9시에 퇴근하는 그분.
저 아르바이트생 분이 더 오래 행복하게 잘살 게 될 것이라 믿는다.
(보험사가 아르바이트생에게 구상을 청구하는 건 아닌지.... 슬프다.)
손님 명품옷에 음식 엎은 알바
“무릎꿇고 800만원 물어줬는데…”
이후 A씨는 손님 측으로부터 “당시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다른 명품을 사서 돈이 없다. 영수증은 찢어서 환불 안 된다”는 말을 들었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23&aid=0003663135
손님 명품옷에 음식 엎은 알바 “무릎꿇고 800만원 물어줬는데…”
웨딩홀 뷔페에서 실수로 손님에게 음식을 엎지른 아르바이트생이 800만원을 배상할 처지에 처한 사연이 전해졌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웨딩홀 단기 알바 갔다가 800만원 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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