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적으로 판사에 대한 존경과 신뢰가 있다.
지하철로 출퇴근하다 마약 은어를 보고 신고를 한 판사를 칭찬한다.
그런데 법원, 검찰 직원들의 대국민 서비스는 0점이 아니라 -20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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