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이철희. 헛발질. / 충주시 김선태.

능력·경력에 맞지 않은 '1급'이 문제라는 게 국민 정서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너희들끼리 꽂지 말라고. 불공정하다고.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는다는 거야. 

너희들 몇몇 빼고는 박수 치는 사람을 찾아볼 수가 없다. 

 

 

충주시 지방직 9급부터 시작해서 7급이 된 김선태를 공정홍보비서관으로 불러서, 공정 홍보를 맡겨 봐라. 

그 파격에 논란은 있을 수 있겠지만, 박수 치는 사람도 많을 거다. 

그 천재성과 노력을 아는 적지 않은 국민이 고개를 끄덕일 것다.

 

 

 

[추천 댓글]

 

[충주시 김선태]

https://www.youtube.com/watch?v=3a8kJ9DhRMg 

대학생 시절 때 사법시험을 준비했다. 신림동 고시촌에서 8년 정도 지내다 사법시험에서 계속 떨어져서 결국 고향인 충주로 내려와 지방공무원을 시작했다고 한다. 사법시험 준비하던 실력은 어디 안 가는지 9급 공무원 시험은 귀향 1년만에 붙었다고. (출처: 나무위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