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상에서는 “뛰어내려!”라는 다급한 외침과 애타는 시민들의 괴성이 섞여 들려온다. 나머지 소방대원들도 차례차례 몸을 내던져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러나 이 중 막내 대원이었던 故 노명래(29) 소방교는 심한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던 중 이튿날 결국 세상을 떠났다.
기사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0706011948886
[영상]"뛰어내려!"..울산 화재, 소방관들의 '처절한 탈출'
지난달 29일 울산 원도심 상가에서 발생한 화재로 20대 ‘새내기 소방관’의 안타까운 순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당시 화마에 갇힌 소방관 5명의 긴박한 탈출 순간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지
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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