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사 중 발췌]
A씨는 B씨를 방으로 끌고 들어간 뒤 "가만히 있으라"며 주먹으로 B씨의 이마와 얼굴 등을 수차례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 과정에서 B씨가 기절하자 A씨는 깜짝 놀라 범행을 중단하는 등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폭행으로 인해 B씨는 뇌진탕 등으로 인한 전치 3주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반응형
'법 공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구 좀 등 벌레 발생. 구입일부터 2년 이내 수리. (0) | 2021.03.02 |
---|---|
SBS 뉴스 "브라질 가서 추태 방송한 BJ". / 성폭력처벌법. (0) | 2021.02.24 |
특수강간. 노래방 도우미를 3명이서 합동하여 강간. 징역 5년. (0) | 2021.02.21 |
피해자 알코올 블랙아웃. 준강제추행 인정 사례. (0) | 2021.02.21 |
부동산 이중매매 배임죄 해당되나? 배임죄임. (0) | 2020.08.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