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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컵에 따뜻한 커피 한잔...알고보니 ‘미세 플라스틱’ 덩어리

이건, 종이컵에 따라 다르겠지. 일반화시킬 일은 아닌 듯. 『 이 같은 소식은 사이언스다이렉트, 뉴스메디컬, 기가진 등 과학/IT 전문지 등을 통해 보도됐다. 인도 카라그루프 공과대학에서 환경 공학을 연구하는 수다 고엘(Sudha Goel) 교수 연구팀은 이번 실험을 위해 시판되고 있는 일회용 종이컵 5종류를 수집했다. 이 중 4종은 고밀도 폴리 에틸렌 계열의 플라스틱 필름으로 안쪽이 코팅돼 있었다. 』

건강 2020.12.25

이용구 차관. 폭행 때, 시동 걸려 있었다.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이라고 봐야 할 듯. 당연히 기소해야지. 법무부 차관이.... 참 할 말이 없다. 출처: 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32385&utm_content=related-news-follow [단독]이용구 차관 폭행 때 “시동 걸려 있었다” 이용구 차관의 폭행이 언제, 어떻게 이뤄졌는지, 택시기사의 증언, 이어서 전해드리겠습니다.경찰은 이 차관의 폭행이 택시 운행 중이 아니라, 종료 시점이었기때문에 www.ichannela.com

기타 소식 2020.12.25

(2017. 2. 조선일보) 애터미 설립 7년만에 매출 1조. 박한길 회장 가족. 수천억 배당금. / 품질 좋은 한국콜마 제품.

아래 기사와 YOUTUBE 몇 개를 보니, 애터미 박한길 회장과 그 가족(대주주)은 돈 버는 데 일가견이 있는 듯. 2014년 8월 미래에셋스팩이 한국콜마홀딩스 자회사인 건강보조식품회사 콜마비앤에이치와 합병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2000원대였던 미래에셋스팩 주가는 단숨에 1만원대 중반으로 뛰었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너무 많이 올라 우리도 당황스러웠을 정도”라고 말했다. 당시 콜마비앤에이치는 다단계업체 ‘애터미’와의 협업 효과로 고성장 중이었다. 2010년만 해도 300억원에 그쳤던 매출이 2014년 1739억원에 이어 지난해에는 2560억원으로 늘었다. 2009년 설립된 애터미는 콜마비앤에이치의 핵심 판매 채널이다. 전체 매출의 85%를 애터미에 의존한다. 애터미는 특히 콜마비앤에에치의 건강 식품 ‘헤..

기타 소식 2020.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