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 장난임.
'이지예'는 기사 제목을 마치 백신을 전혀 맞지 않은 사람인 것처럼 '미접종자'라는 용어를 썼는데,
정확하게는 '부스터샷 미접종자'이다.
의미 있는 숫자가 되려면 중환자 90%가 확진되는 당시의 부스터샷 접종률을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중요한 건, 저 90%도 상당수는 2번 백신을 맞은 사람 아닐까?
또 다른 관점에서 백신을 한 번도 맞지 않은 사람이 현재 중환자가 얼마나 나오고 있는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이지예'는 기사 제목으로 낚시하지 말고, 좀 더 열심히 일하기를 바란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229211549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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