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권력이 어떤 약을 국민에게 억지로 먹일 수는 없다. 

국민은 '가축'(家畜)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 심지어 '예방' 목적인 '백신'을 강제로 맞으라고? 

 

물론, 방역 목적으로 강제할 수는 있겠지만, 

백신 접종자와 백신 미접종자 사이에 의미 있는 전파력 차이에 대한 자료 제시도 없이, 

방역 목적으로 무조건 백신을 맞으라는 것은, 

그냥 정부의 현재 무능을 국민 편 갈라치기로 벗어나려는 꼼수로 보인다. 

 

근거도 없이 백신 미접종자가 코로나를 퍼트린다고 주장하거나 암시하는

김부겸(무능하고 염치가 없는 사람)이나 일부 시민을 보면서, 

저런 분류의 사람이 완장을 채워주면 죽창 들고 다니는 사람인가 보다라는 생각이 든다. 


금연하려고 발암물질을 먹고 있었던 사례. 

 

2018년 10월 기사. 

https://www.sedaily.com/NewsVIew/1S5WRODKOC

 

2021년 6월 기사.

https://www.donga.com/news/Inter/article/all/20210625/107634522/1

 

 

 

김부겸의 주장. 

코로나 백신 미접종자 때문에 코로나 팬더믹이 안 끝난다?

https://12-24.tistory.com/754

 

‘백신 거부’ 어빙, NBA 코트 복귀. (동료들의 전폭적 지지) / 김부겸.

벡신을 거부해서 NBA 출전 정지가 되었던 '카이리 어빙'이, 백신을 접종했음에도 다른 선수들이 코로나에 걸려서 팀 운영이 어려워지자, 다시 출전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여기저기에서

12-24.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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