벡신을 거부해서 NBA 출전 정지가 되었던 '카이리 어빙'이,
백신을 접종했음에도 다른 선수들이 코로나에 걸려서 팀 운영이 어려워지자,
다시 출전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고 한다.
여기저기에서 이미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이 모든 국민이 백신을 맞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총리'는 백신 미접종자 때문에 사태가 심각해졌다고 말한다.
(성인 90% 이상이 백신을 접종했는데....)
김부겸 총리는 나쁜 사람이다. 국민 편 가르기로 자기의 어려움을 극복하려고 한다.
(자기가 방역 위반으로 과태료 낸 짓은 총리를 사임해야 할 만큼 중대한 일이다.)
정부의 고충도 이해하지만, 가장 먼저 할 일은 무능에 대한 '반성'과 '사과'이다.
(이런 관점에서 최근 문재인 대통령님이 위드 코로나를 취소하면서
국민에게 사과를 우선한 것은 매우 높게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21812510004818
“부상, 코로나19 감염 여파 등으로
선수들이 이탈한 상황을 반영했고,
선수들이 전폭적인 지지를 해 이런 결정을 했다”
아래는 '김부겸'의 헛발질 관련 뉴스.
(800만 명은 청소년, 임산부, 기저질환을 가지신 분 등이다.)
정부는 한 때 국민 70%만 백신을 맞으면 진단 면역이 생기는 것은 상식이라고 했다.
https://12-24.tistory.com/752
나쁜 인간.
총리라는 사람이 친구들과 떼로 모여 밥먹고, 방역 위반으로 과태료를 내고....
그런 놈들 때문에 코로나 사태가 나빠진 것은 생각 안 하고, 백신 미접종자 탓하며 국민 갈라치기를 시도해?
지역 감정을 이용해 먹는 정치꾼들과 다를 게 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