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살기 참 쉽지 않다.
경기 평택경찰서는 어제(5일) 오후 4시 반쯤 비전동 아파트에서 자신의 딸이 흉기에 찔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급히 출동한 경찰은 아파트 23층 집 안에서 흉기에 찔린 14살 딸을 발견했습니다.
또, 1층 화단에서는 47살 의붓아버지 A 씨가 떨어져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모두 새터민으로 지난 2016년 4월부터 함께 지냈는데 특히 A 씨와 딸은 평소 갈등이 잦았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의붓아버지 (어머니가 재혼함으로써 생긴 아버지.)
stepfather
zzulpaen
반응형
'사건·사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흥주점 만난 여자. 불륜남 살해. (0) | 2021.12.14 |
---|---|
● 시민단체. 서울시에서 돈 빌려 30억 빌딩 매입? (0) | 2021.12.06 |
● 국가공권력. 경찰 앞 폭행 현행범. (0) | 2021.12.06 |
니코틴 중독사. 아내가 타준 미숫가루. (0) | 2021.12.01 |
이재환 회장. 비서의 외모. / 그리고 날카로운 댓글. (0) | 2021.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