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럽다. 걸리지를 말든가.
그리고 날카로운 댓글.
[댓글에 수긍이 간다. SBS가 의심스럽다. ('끝까지 판다'를 끝까지 파 보고 싶다.)]
아래는 기사 중 발췌.
[야 근데 200만 원 받으면 그때부터 연락이 될 것 같지? 어떤 여자는 돈 주지 말고 상품권을 주라는데 생일에 어떻게 해야 해? 근데 이 X은 주면 받을 것 같아 그렇지?]
지금 들으신 것은,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막냇동생이자 지금은 한 투자회사 대표인 이재환 회장의 목소리입니다.
막냇동생 ―同生
the youngest brother[si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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