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미지이다. 

이게 사실이라고 믿기 어렵고, 이게 사실이면 안 된다. 

 

이게 사실이라면, 국가는 깡패로 전락한 것이다.

피해자 지원 케어팀이라는 형사 2명은 추악한 범죄자일 뿐이다. 

이런 식이면 더 이상 우리 국민의 권력을 국가에 위탁할 수 없다. 

 

이게 사실이라면, 저 '피해자 지원 케어팀'이라는 미명의 형사들을 즉시 찾아내야 한다. 

피해자를 두 번 죽인 공권력이다. 

 

이번 사건의 심각성은 세월호보다 훨씬 크다. 

국가가 직접 국민에게 중상해, 특수상해를 가한 것이다. 

세월호 선장은 민간인이었지만 '살인죄'를 물었다. 

 

두 번 생각할 일도 아니다.

경찰이, 그것도 폭력을 다루는 경찰이, 국민이 칼침을 맞는데, 등을 돌렸다. 

 

이 건 국가가 아니다.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 

 

PS. 

행안부 장관은 최우선적으로 저 피해자 지원 케어팀 관련 떠도는 이야기가 사실인지 확인해라. 

이번에는 경찰청을 해산해야 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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