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을 걸고, 우리나라를 지켜냈다.
미국과 UN군이 우리를 도왔다.
그 후 우리는 많은 발전과 번영을 이루어냈다.
그리고 이제 몇몇은 정신줄 놓고 김일성의 손자 김정은과 북한을 찬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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