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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꼰대. 슬픈 의전. 강성국의 착각.

12-24 2021. 8. 27. 21:40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파악을 못하는 듯. 

아프카니스탄 국민 구할 생각도 좋지만, 우리 국민부터 챙겨라. 지금이 무슨 조선시대냐?

 

강선국 차관 경질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억울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야 다른 꼰대들이 경각심을 갖는다. 

 

PS.

강성국 차관은 큰 착각을 하는 게, 직원의 숨은 노고를 살피지 못해서 미안하단다. 

그게 아니라 당신이 평소 법무부를, 소속 젊은이들을 그렇게 처참하게 만들어 놓은 걸 사과해야 한다. 

현장에 많은 법무부 직원이 있었을 터인데, 카메라 앞인데도 누구 하나 뭐가 잘못된 것인지 모른거다. 

카메라 없는 평소 법무부 안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냐?

 

꼰대
1. 명사 은어로, ‘늙은이’를 이르는 말.
2. 명사 학생들의 은어로, ‘선생님’을 이르는 말. [표준국어대사전]

 

동영상이 저작권 위반으로 차단되어(저작권 위반이 아닌 것 같은데), 이미지로 대신함.

위 영상은 아래 링크 기사의 영상에서 일부를 발췌한 것임.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2&oid=055&aid=0000917444 

 

[현장] 무릎 꿇고 '우산 의전'…"장관 찍어달라" 소란

<앵커> 우리나라에 온 아프가니스탄 특별입국자들을 지원하는 법무부와 관련해 어제(26일)오늘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빗속에 발표하던 법무차관 뒤에서 우산 씌워주던 직원이 무릎을 꿇은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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