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파나마 국적, 일본 제조 화물선 사고 관련.

12-24 2021. 8. 22. 11:33

'파나마 국적'이라고만 해서(실제 파나마 국적인 듯),  

일본 쉴드로 단정하고, 

기자를 기레기라 하며 

촌지와 관련지어 생각하는 게

일반적 사고인가 싶다. 

 

 

 

 

https://www.facebook.com/100001790063333/posts/4300370020032624/

 

관련 기사: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1081208451

아래가 비판한 기사 전부이다.

파나마 국적 화물선인 ‘크림슨 폴라리스’가 12일 일본 아오모리현 하치노헤항 부근에서 강풍을 맞아 좌초했다. 이 과정에서 배가 부서지면서 선박유가 바다에 유출됐다. 3만9910t 규모인 크림슨 폴라리스는 태국에서 하치노헤항으로 우드칩을 운송하는 중이었다. 탑승한 선원 21명이 전원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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