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보고, 술은 하루에 한 잔만 하기로 결정했다. 

 

Q : 소량 음주는 괜찮지 않나.
A : “사람들은 어떤 식품에 발암물질이 단 한 개라도 들어가 있다고 하면 절대 안 먹는다. 술의 주성분인 알코올과 그 대사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는 인체에서 암을 일으키는 1군 발암물질이다. 음주에 의한 발생 위험도는 식도암 30%, 구강인두암 17%, 간암 8%, 대장암 7%, 유방암 5% 증가한다. 예전에는 하루 두잔은 괜찮다고 봤지만, 유럽에선 이미 2014년 소량 음주에도 암 발생이 증가하므로 안전한 음주량은 없다고 결론 내렸다.”

 

https://news.v.daum.net/v/20210616000318084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