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피왈라 연구원은 "적당히 마시면 해가 없거나 심지어 건강을 보호해준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지나치게 많다"고 우려했다.
그는 "치매 등 신경퇴행성 질환에 대한 '치료법'을 아직 찾지 못한 만큼 뇌 손상을 예방할 수 있는 요인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술의 위험성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왔다. 이전의 연구에 따르면 모든 종류의 술은 전반적인 건강에 해롭다.
런던 킹스칼리지의 노인 정신건강의학과에 근무하는 토니 라오 박사는 "위험성이 낮은 음주 수준에서도 음주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뇌손상에 더 큰 역할을 한다는 증거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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