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자이너 출신인 최 대표는 애플 운영체제인 iOS 엔지니어 김상원 대표와 함께 각각 인도네시아 발리와 한국에서 원격으로 협업해 2015년 '베이비스토리(한국명 베이비그램)'라는 앱을 만들었다.
- 시작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깃으로 만들었는데, 2016년 1월 애플 앱스토어 첫 화면에서 큐레이션하는 추천 앱에 노출되면서 이용자가 하키스틱 곡선을 그리며 급증했다. 최 대표는 "애플 본사가 어떤 앱을 추천 앱으로 선정하는지 분석해 여러 기능을 넣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직관적이고 간결한 디자인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 점이 주효했던 것 같다"며 "좋아하는 것도 반나절이라, 이후 쏟아지는 고객 피드백에 대응하고 앱을 업데이트하는 것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난 이 기사로 몇 가지 유용한 정보를 얻었는데, 댓글은 대부분 부정적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769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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