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딸이 있는데, 

프랑스 사법부에서 딸의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판단을 했는데, 

무슨 생각인지, 윤정희 배우 형제자매가 이번에는 '입장문'을 발표했다. 

 

그런데, 그 입장문을 보니, 

윤정희를 보호하고 있는 윤정희 딸에 대하여 

"그녀가 매우 특이한 가정생활을 영위"하고 있다고 밝히며, 본인에게 물어보라고 비아냥거렸다. 

 

난 이 입장문을 보고, 형제자매가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윤정희는 자기 형제자매가 자기 딸에 대하여, 
국민들에게 저런 입장문을 발표한 것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할까?

 

윤정희 배우가 건강하다면, 

그 형제자매와 의절하고 딸의 편에 서지 않을까?

 

어디서 내 딸을 건드려!!!

 

죽어도 엄마는 엄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2021/02/09/2EQPBAFYHVG2TK65G2WPBO7ANQ/

 

윤정희 동생들 “백건우 방치는 사실, 가정사 사회화시켜 죄송”

 

www.chosun.com

 

 


비아냥거리다
동사  얄밉게 빈정거리며 자꾸 놀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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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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