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좀 편하게 사는가 싶었는데, 여당이 괴롭히는구나.
쿠팡, 마켓컬리 등을 규제한다고, 중소기업 상생이 될 일이냐?
쿠팡, 마켓컬리 등에 주문할 걸, 전통시장 온라인 샵에서 구매할까? 아니면 전통시장에 가서 구매할까?
이건 무능하다고 표현할 수밖에 없다. 무능한 집권 여당.
('평등'의 가치는 배부를 때 있는 것이지, 다 같이 불편하고 배고픈 평등은 의미 없다.)
'시장'은 뛰며 달리는데, 권력은 '송장'이 꽉 잡았구나.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851871
송장
명사 죽은 사람의 몸을 이르는 말. [표준국어대사전]
'뛰다'는 본디 “제 자리에서 몸을 솟구쳐 오르는 것”이고, '달리다'는 본디 “빠르게 앞으로 나가는 것”이라고 하면 또렷하고 올바르다. (출처: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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